세미나리
모세서 1:12~26—“사탄아, 이 곳에서 물러가라”


“모세서 1:12~26—‘사탄아, 이 곳에서 물러가라’”, 『구약전서 세미나리 학생 교재』(2026)

모세서

모세서 1장; 아브라함서 3장: 제5과

모세서 1:12~26

“사탄아, 이 곳에서 물러가라”

경전 공부”에 접속해 영적으로 준비하며 배움에 임한다.

우리 모두는 사탄의 유혹을 느껴 본 적이 있다. 모세는 우리가 유혹에 맞서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한 가지 배웠다.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기억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어 유혹을 극복할 수 있다. 이 수업을 통해 여러분은 그러한 힘을 찾을 수 있다.

학습 팁. 어떤 수업에서는 배운 내용을 필기장에 기록하도록 권유한다. 종이 필기장을 사용할 수도 있고 복음 자료실에서 필기장을 만들 수도 있다. 세미나리에 관한 모든 생각을 한 곳에 정리할 수 있도록 세미나리용 필기장을 하나 마련해 두는 것도 좋다.

경전을 공부한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

여러분을 파멸시키겠다고 작정한 사탄은 실제로 존재하며, 여러분은 점점 더 어린 시기에 그 영향력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싸움 끝나는 날까지”,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45쪽)

십 대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유혹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들이 그러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여러분은 유혹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모세는 위대한 선지자였는데도 큰 유혹에 직면했다.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한 경험 직후에 “사탄이 와서 그를 유혹”하는 매우 힘든 경험을 했다.(모세서 1:12) 모세는 자신이 알고 행한 일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표시 아이콘모세서 1장 12절을 읽는다. 읽으면서, 모세가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한 일에 표시한다. 또는 동영상 “나는 하나님의 아들”의 2:50~6:30 구간을 시청할 수 있다.

6:38

메모 아이콘모세서 1장 12절 옆에 메모를 하거나 필기장에 자신이 찾은 것을 적는다. “모세가 유혹을 이겨 낸 방법”이라는 제목을 붙일 수 있다.

다음 학습 선택 사항을 살펴본 후 하나 이상을 완료한다.

선택 사항 가

내가 누구인지 이해하는 것이 어떻게 나에게 힘을 줄 수 있는가?

깊이 생각하고 있는 소녀

사탄이 모세를 유혹한 방법 중 하나는 그가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한 것이었다. 모세서 1장 12~13절을 다시 읽어 본다. 12절에서 사탄은 모세를 무엇이라고 칭했으며, 13절에서 모세는 어떻게 응답했는가?

메모 아이콘12절의 “사람의 아들”이라는 문구 옆에 메모한다.

  • 사탄이 모세에게 말할 때 이 문구를 사용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메모 아이콘13절의 “나는 하나님의 한 아들이요”라는 문구 옆에 메모한다.

  • 모세가 이 진리를 앎으로써 얻은 유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보니 에이치 코돈 회장은 본부 청녀 회장으로 부름받은 것에 관해 다음과 같은 경험을 나누었다.

보니 에이치 코든 회장

저는 남편과 함께 소파에 앉아 있었고, 선지자님은 거의 무릎이 닿을 정도로 의자를 저희 쪽으로 바싹 끌어당기고는 꿰뚫는 듯한 푸른 눈으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분이 제게 본부 청녀 회장으로 봉사하라는 부름을 주셨을 때 제 심장이 마구 뛰었는지, 아니면 멎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분은 지금까지도 제 마음속에 메아리치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코든 자매님,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잠시 생각한 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맞습니다!”라고 그분은 크게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목적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 나아가되 혼자서 나아가지는 마십시오”, 『리아호나』, 2021년 11월호, 10쪽)

자신이 누구인지 잊지 않도록 상기시켜 줄 표시를 만든다. 거울이나 침대 옆에 메모를 붙이거나, 휴대폰에 알람을 설정하는 등 나만의 방법을 만들 수 있다.

선택 사항 나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 유혹을 이겨 내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가?

첫번째 시현

모세만이 자신을 파멸시키려는 사탄의 시도를 이겨 낸 유일한 사람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유혹을 받으셨다.(마태복음 4:1~11 참조) 1820년에 조셉 스미스 또한 사탄의 유혹을 받았다.

필기장 아이콘조셉 스미스—역사 1장 13∼16절을 읽으면서 모세의 이야기와 비슷한 점을 찾아본다. 찾은 것을 필기장에 기록한다.

다음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아도 좋다.

조셉과 모세는 모두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다. 하지만 그 기도는 단순한 기도 이상이었다. 러셀 엠 넬슨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러셀 엠 넬슨 회장

익사하기 직전의 사람이 숨이 막히는 상황에서 애타게 공기를 갈망하는 것과 같은 강도로 우리 삶에서 주님의 권능을 간절히 얻으려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은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구주께서 여러분이 진정으로 그분께 도달하고자 함을 아실 때,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에 품은 가장 큰 소망이 그분의 권능을 삶에 끌어오는 것임을 느끼실 때, 여러분은 성신의 인도를 받아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태까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정도에 이르기까지 영적으로 손을 뻗는다면 그분의 권능은 여러분의 삶으로 흘러 들어올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우리 삶에 끌어오십시오”, 『리아호나』, 2017년 5월호, 42쪽)

앞으로 며칠 동안, 모세, 조셉 스미스, 넬슨 회장이 가르친 기도의 패턴을 따라 해 본다. 더 간절히 기도할 때 어떤 차이가 느껴지는지 주의를 기울인다.

생각을 나눈다

수업 목적: 유혹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을 수 있다.

공유 아이콘교사 또는 반원들에게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나눈다.

  • 12절 및 13절에 나오는 “사람의 아들”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문구의 중요성에 대한 자신의 깨달음.

  • 모세, 조셉 스미스, 넬슨 회장이 가르친 기도의 패턴을 따르면서 자신이 경험한 것.

  • 이 수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구체적으로 한 일.

  • 이 수업을 통해 생긴 질문.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