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장: 반대에 직면한 때에도 하나님을 공경함”, 『구약전서 세미나리 교사 교재』(2026)
“출애굽기 1장: 반대에 직면한 때에도 하나님을 공경함”, 『구약전서 세미나리 교사 교재』
출애굽기 1~6장: 제38장
출애굽기 1장
반대에 직면한 때에도 하나님을 공경함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만들고, 산파들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아들이 태어나면 죽이라고 명했다. 이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바로의 명을 듣지 않기로 선택했다. 이 충실한 여성들처럼,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수업은 학생들이 다른 압박 속에서도 하나님을 우선하고자 하는 소망을 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가족이나 친구에게 다른 이들 대신 하나님을 따랐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축복하셨는지 물어보라고 한다.
가능한 학습 활동
그리스도와 같은 용기
넬슨 회장의 다음 말씀을 들려준다.
러셀 엠 넬슨 회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는 눈에 띄거나 목소리를 높이거나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굴하지 않고 헌신적이며 용감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우리 삶에 끌어오십시오”, 『리아호나』, 2017년 5월호,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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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회장이 설명한 방식으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왜 용기가 필요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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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회장의 권고를 따르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학생들이 다른 압박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에 대해 성찰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자기 평가를 게시한다.
다음 문장을 읽고 1(전혀 그렇지 않다)~5(매우 그렇다)의 척도로 그 내용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해당되는지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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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기준을 낮추라는 압박을 받을 때에도 기꺼이 주님을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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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계명에 순종하려고 애쓸 때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해 주실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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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대중적인 선택이 아닐지라도 나는 내가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기꺼이 옹호할 것이다.
학생들에게 출애굽기 1장을 공부하면서 영으로부터 오는 느낌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격려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일을 하라는 압박을 받을 때 용기를 가지고 행동할 준비를 하도록 영은 그들을 도울 수 있다.
의로운 모범
학생들에게 애굽의 요셉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아는 것을 이야기해 달라고 한다. 필요에 따라 다음 요약의 일부 또는 전부를 활용한다.
애굽의 요셉이 죽은 후, 애굽 땅의 이스라엘 백성(또는 히브리인으로 불림)의 수는 증가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인을 압도할 수도 있으리라는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바로는 그들을 노예로 삼았다.(출애굽기 1:6~14 참조)
출애굽기 1장 15~16절을 읽으면서, 바로가 두 명의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에게 무엇을 하라고 명했는지 찾아본다. “산파”는 출산을 돕는 여성들을 가리킨다. “자리”(16절)는 출산을 하는 여성이 사용하는 앉는 자리를 나타낸다.
학생들에게 찾은 것을 이야기해 달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여성들이 느꼈을 압박감에 대해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다음 질문과 활동은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게 해 주는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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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십브라 또는 부아였다면, 왜 하나님의 뜻을 바로의 뜻보다 우선하기 어려웠겠는가?
반을 여러 그룹으로 나눈다. 다른 사람의 압박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택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던 때, 또는 직면할 만한 상황을 그룹별로 찾아보라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 걱정하게 되는 이유를 목록으로 만들어 보라고 한다.
출애굽기 1장 17~21절을 읽으면서 왜 십브라와 부아가 그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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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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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에서 자신이 직면하는 다른 압박보다 하나님을 우선해야 하는지 갈등하는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때, “하나님을 두려워”(17, 21절 참조)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존중한다는 뜻이라고 말해 줄 수 있다. 학생들이 이를 알아내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십브라와 부아에게] 은혜를 베푸시니”(20절)라는 문구를 짚어 준다. 학생들에게 이 문구에 표시하라고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십브라와 부아가 그들이 직면했던 압박보다 그분을 우선한 것으로 인해 그들을 축복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께서 십브라와 부아에게 주신 축복 중 하나는 후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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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브라와 부아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진리 중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람을 따르라는 압박에 직면할 때 도움이 될 진리는 무엇인가?
각기 표현은 다르게 하더라도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진리를 찾을 수 있다. 우리가 다른 압박에 굴복하는 대신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그분은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다.
수업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지]”에 초점을 맞추지만, 시간을 내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구주의 모범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이 구주의 모범을 생각해 내기 힘들어 한다면, 요한복음 6장 38절이나 누가복음 22장 42절을 읽어 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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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이 진리의 완전한 모범이 되신다는 것을 보여 주는 구주의 가르침이나 행동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둠으로써 그분을 경외할 때 주님께서 어떻게 은혜를 베푸시는지(축복하시는지)에 관한 이해를 돕는 활동을 생각해 본다. 다음은 몇 가지 아이디어이다. 학생들이 다음 질문에 답하도록 돕기 위해 이것들 중 하나 또는 여러분이 생각한 것 중 하나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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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동영상 “Leave the Party[파티를 떠나다]”(6:26) 또는 동영상 “용기와 또한 힘과 활발함에서 용맹스러워지시기 바랍니다”의 1:22~5:15 구간을 보여 준다.(두 동영상은 ChurchofJesusChrist.org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주님께서 다른 압박 속에서 하나님을 우선한 존을 어떻게 축복하셨는지 찾아보라고 한다.
10:35-
학생들에게 하나님께서 다른 압박 속에서 그분을 선택한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은혜를 베푸셨는지를 보여 주는 몇 가지 성구를 알려 준다. 학생들은 니파이후서 5장 6~13절, 모사이야서 24장 11~15절, 제4니파이 1장 15~18절을 공부할 수 있다. 학생들은 또한 하나님을 가장 우선할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은혜를 베푸시는지를 보여 주는 다른 성구들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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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은혜를 베푸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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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다른 압박에 굴복하지 않고 그분의 뜻에 순종한 것에 대해 여러분 또는 여러분이 아는 사람에게 어떻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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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선택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왜 가치 있는 일인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
학생들이 오늘 무엇을 배웠거나 느꼈는지,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 오늘 배운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도록 다음 질문들을 보여 준다.
다음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학습 일지에 질문에 대한 답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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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이 배웠거나 느꼈던 것 중에서,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선택할 때 그분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임을 확신하게 해 준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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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압박 속에서도 하나님을 선택할 가치가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여러분은 어떻게 말하겠는가?
학생들에게 적은 것을 나눌 기회를 주면 좋다. 또한 마태복음 5장 10~12절에 나오는, 구주를 선택함으로써 박해를 받는 사람들에게 구주께서 하신 약속을 전해도 좋을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기로 선택할 때 그분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리라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간증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