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나와 동행하라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6년 1월호


2026년 청소년 주제

나와 동행하라

2026년 청소년 주제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가까이할 때 그분께서 항상 여러분과 동행하실 것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본부 청녀 회장단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제1보좌 태머라 더블유 루니아 자매, 에밀리 벨 프리먼 회장, 제2보좌 안드레아 무뇨스 스패너스 자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할 수 없다고 느껴지는 일을 부탁받은 적이 있나요? 그 일을 하기에 자신은 강하지 않다거나, 똑똑하지 않다고 느꼈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비웃거나 비난할까 봐 걱정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런 느낌이 든 적이 있다면, 여러분 혼자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닙니다.

수천 년 전, 에녹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녹에게 지상에 있었던 백성 중 가장 사악한 백성들에게 회개를 전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에녹은 자신이 그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자신이 너무 어리고, 친구도 별로 없으며, 현명하지도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모세서 6:31 참조)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에녹에게 한 가지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두려워하는 에녹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아가라.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대로 행하라.” 그리하면 “산들이 네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강들이 그 진로를 바꾸리라. 그리고 너는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내가 네 안에 있으리니, 그러므로 나와 동행하라.”(모세서 6:32, 34)

“나와 동행하라.” 얼마나 단순하고 아름다운 권유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에녹이 용기를 갖고 시작한다면 모든 단계에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녹에게 능력을 주시고, 그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은 일을 해내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를 강하게 하실 것이었습니다.

구주의 여러 이름 중 하나는 임마누엘인데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마태복음 1:23) 우리와 동행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에도 나와 있으며 그분에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도 그분과 동행하겠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에녹을 신앙의 사람이자 위대한 선지자며 지도자로 바라봅니다. 그러나 선지자 에녹이 있기 전에 자신을 의심하면서도 여전히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선택한 젊은 에녹이 있었습니다.

삶이 힘들고,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때, 주님께서 에녹과 여러분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과 동행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한 발짝도 혼자 걷도록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본부 청녀 회장단

본부 청남 회장단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제1보좌 데이비드 제이 원덜리 형제, 티머시 엘 파른스 회장, 제2보좌 숀 알 딕슨 형제

그분의 도움으로 우리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는 에녹에게 중요한 신권 책임을 완수하도록 명하셨습니다. 그의 임무는 사악한 백성에게 회개를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에녹은 회의감을 표했습니다. “나는 젊은이일 따름이니이다, … 모든 백성이 나를 미워하오니, … 내가 말이 더딘 자임이니이다, 그런즉 어찌 내가 당신의 종이오니까?” (모세서 6:31)

주님께서는 권능과 확신으로 응답하셨습니다. “나아가라.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대로 행하라. … 네 입을 열라. 그리하면 채워지리니, … 나의 영이 네 위에 있나니, … 산들이 네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 그러므로 나와 동행하라.”(모세서 6:32, 34)

에녹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시는 일은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님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성약을 맺고 지킬 때, 우리는 그분과 동행하고 그분의 권능을 나누게 됩니다. 즉, 우리는 그분의 손에 들린 도구가 됩니다.

에녹처럼 여러분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성역을 베풀고, 성전에서 봉사하고, 성찬을 집행하고, 경전을 공부하고, 복음 표준에 따라 생활하고, 회개하고, 선교 사업을 준비하는 일 등 많은 일이 거기에 해당합니다. 이 상황이 벅차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것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늘, 즉 이날 그리고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도움으로, 여러분은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힘을 주시고 여러분을 용서하시며 여러분이 타고난 능력 이상을 해내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본부 청남 회장단으로서 저희는 여러분을 사랑하며, 영감을 주는 2026년 주제인 “나와 동행하라”를 여러분과 함께 탐구하기를 고대합니다.

본부 청남 회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