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소리
할머니를 잃은 후 얻은 배움
삽화: 케이틀린 버지
할머니를 여의는 것은 나에게 힘든 일이었다. 할머니와 나는 무척 친했기에 너무나도 슬펐다. 나에게 필요했던 희망이 사라진 것만 같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간증에 의존하고 있었다. 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슬픔으로 지낸 첫 주에, 나는 종교 수업에 참석했다. 그 수업의 교사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하늘 아버지의 구원의 계획에 관해 가르치셨다. 나는 할머니를 다시 뵐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성전 의식을 통해 다음 생에서 재회할 수 있다.
이 사실로 내 간증은 강화되었다. 나는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더 집중하고 그분의 복음에 관해 더 많이 배우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경전과 『와서 나를 따르라』에서 답을 구한다. 나는 연차 대회 말씀, 특히 선지자이신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말씀을 듣고, 경전에 의지하고, 기도하고 숙고하며, 성신을 구할 때, 나의 간증이 강해질 수 있다.
세미나리를 통해 나는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배우고 그분과 같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서는 신앙으로 행하고, 영원한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믿을만한 출처에서 지식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해야 한다. 자신의 지식에 의지하지 말고 그분들께 의지해야 한다. 그분들은 우리가 시련이나 고난을 헤쳐나가는 동안 우리를 돕고 인도하실 수 있다.
수잰 큐, 17세, 피지 중부구
그림 그리기, 공예, 디자인, 역사 공부, 농구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