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청소년들
다나 엘
14세, 과테말라 치말테낭고
사진: 멜라니 미자
우리 스테이크에서는 선교사를 주제로 한 청소년 활동을 했다. 스테이크 센터는 작은 선교사 훈련원처럼 꾸며져 있었다. 우리는 훈련을 받고 치말테낭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도우러 나갔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잘 대해 주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거나, 거짓말로 전화번호나 주소를 알려 주거나, 숨어버렸다. 우리는 실망할 때도 있었지만, 또 우리의 메시지를 정말로 듣고 싶어 하고 감동까지 받은 것 같은 사람들을 만났다. 내가 그들의 삶을 바꾸지는 못했다 할지라도, 나의 간증은 커졌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사람들은 그분을 비웃었지만, 그분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더 관심을 두셨다. 복음이 참되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그것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