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할 때 얻는 행복
주님께 의지하여 스스로 기쁨을 찾고, 다른 사람들도 기쁨을 느끼도록 도와주세요.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거나 봉사할 힘도, 소망도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한다면 주님께서 축복해 주실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1. 주님을 바라보고, 배운 것을 나눈다
모사이야의 아들들은 주님께 돌이킨 후에 훌륭한 선교사가 되었지만, 항상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낙담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위로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고난을 인내로써 견디라. 그리하면 내가 성공을 네게 주리라.”(앨마서 26:27)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로해 주신 적이 있나요? 격려가 필요할 만한 사람에게 여러분의 경험을 나눠 주세요.
2. 의식적으로 성전에 간다
정서적인 힘이 필요할 때, 성전 안에서 평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땅이 갈라지고 어둠에 삼키워지고 나서, 니파이인들은 성전 주위에 모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 성역을 베푸셨습니다.(제3니파이 11:1~15 참조)
성전 안이나 성전 가까이에서, 또는 성전에 대해 들으면서 겪은 특별한 경험들을 떠올려 보세요. 성전에서 봉사하거나 가족 역사 사업을 할 때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실천하시고 가르치신 대로 성역을 행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사람들의 영혼을 그분께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3. 재능을 활용하여 봉사한다
예수님께서는 사촌인 침례 요한이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는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셨습니다.(마태복음 14:13) 그러나 큰 무리의 사람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는 성역을 계속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시고 심지어는 떡과 물고기를 불려 수천 명을 먹이는 기적도 행하셨습니다.(마태복음 14:14~21 참조)
주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교리와 성약 46:11, 26 참조)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을 생각해 보고, 그걸 통해 봉사해 보세요. 어떤 종류든 괜찮습니다. 누군가에게 빵이나 과자를 구워 줄 수도 있고, 누군가의 강아지를 산책시켜 줄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