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떠나는 모험”, 『친구들』, 2026년 2월호, 30쪽.
“모험을 떠나요!” 태너가 말했어요. “우리 탐험가가 돼요!”
태너는 자전거를 탔고, 엄마는 옆에서 걸으셨어요.
엄마와 태너는 언덕을 오르내렸어요. 자전거가 덜컹거릴 때마다 함께 웃었어요.
엄마와 태너는 나무 사이를 지나 호수를 따라 걸었어요. 태너는 엄마에게 학교 친구들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또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게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어요.
“엄마는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태너가 물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태너랑 모험하는 거란다.” 엄마가 대답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