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메리와 캐롤라인이 경전을 구했어요
2025년 5월호


“메리와 캐롤라인이 경전을 구했어요”, 『친구들』, 2025년 5월호, 26~28쪽.

경전 이야기

메리와 캐롤라인이 경전을 구했어요

몰몬경을 읽는 메리

메리 롤린스는 12살 때 처음으로 몰몬경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메리는 몰몬경을 빌려서 밤새도록 그 책을 읽었어요.

인쇄소 문을 들여다보는 메리

메리는 ‘계명의 책’이라는 새로운 책도 무척 기대되었어요. 그 책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셉 스미스에게 주신 많은 가르침이 들어 있을 거예요.

건물의 유리창을 깨고 종이를 흩뿌리는 무장한 남성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남자들이 계명의 책을 인쇄하는 건물에 들이닥쳤어요. 그들은 인쇄기를 창밖으로 내던지고 인쇄된 종이들을 길바닥에 던져 버렸어요.

담장 너머에서 걱정스러운 눈으로 지켜보는 메리와 캐롤라인

메리와 여동생 캐롤라인은 숨어서 그 모습을 지켜보았어요. 메리는 인쇄된 종이들이 망가지기 전에 그것들을 지키고 싶었어요. 캐롤라인은 겁이 났지만, 둘 다 그 종이들에 하나님의 말씀이 적혀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종이들을 안고 옥수수밭으로 뛰어 들어간 메리와 캐롤라인

이 자매들은 그 길로 뛰어가 최대한 많은 종이들을 움켜쥐었어요. 몇몇 남자들이 그들을 보고 멈추라고 소리쳤어요. 메리와 캐롤라인은 종이들을 꽉 잡고 근처 옥수수밭으로 달려갔어요.

옥수수 줄기 사이에 숨은 메리와 캐롤라인

두 남자가 그들을 쫓아왔어요. 메리와 캐롤라인은 바닥에 엎드려 종이들을 몸 아래에 숨겼어요. 둘은 남자들이 자신들을 찾는 것을 조용히 듣고 있었어요.

조셉 스미스의 설교를 듣고 있는 메리와 캐롤라인

곧 남자들은 포기하고 돌아갔어요. 메리와 캐롤라인은 무사했어요! 그렇게 두 사람은 종이들을 지켜 냈어요! 그 종이들에 실린 가르침은 오늘날 교리와 성약에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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