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날마다 회개를 생활화하는 세 가지 방법
2025년 3월호


온라인 전용

날마다 회개를 생활화하는 세 가지 방법

회개는 평생 동안 일어날 수 있는 기쁨 가득한 과정이다.

성찬을 축복하는 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는 청녀

2019년에 나는 내 인생을 바꿔 놓는 말씀을 들었다.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기적으로, 매일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보다 우리를 더 자유롭게 하고, 더 고귀하게 하며, 우리의 개인적인 진보에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매일이라고? 나는 분명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매일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매일 회개할 수 있을까? 지난 몇 년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배운 세 가지 원리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 의지한다

예전에는 뭔가 잘못했을 때 사과하는 것이 회개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나는 회개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회개란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과정이다. 회개는 나쁜 일을 그만두는 것만이 아니라 좋은 일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죄와 우리 인생에서의 나쁜 영향들을 피하고 극복하며 그것으로부터 깨끗해지는 것 이상을 포함합니다. 또한 그것은 본질적으로 선을 행하고 선하게 되며 더 나아지는 것을 요구합니다.”

회개란 매일 더 의미 있는 경전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회개란 더 많은 사랑을 지니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회개란 언제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선택하고 좀 더 그분과 같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작은 단계부터 밟아 나간다

넬슨 회장님은 우리에게 “회개는 일회성의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과정”이라고 일깨워 주셨다.

나는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거나 성찬을 취하는 것만(물론 이것도 포함되지만)이 회개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회개는 우리가 매일 해야 하는 것이다.

베드나 장로님은 이렇게 가르치셨다. “작고, 꾸준하고, 점진적인 영적 진보가 주님께서 우리가 밟기를 바라시는 단계들입니다.” 때로는 하룻밤 사이에 기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변화는 대개 우리가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점진적으로 일어난다.

3. 구주께 도움을 청한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일 지 렌런드 장로님은 진정한 회개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구속주가 없다면, 회개에 내재된 소망과 기쁨은 사라져 버리며, 회개는 보잘것없는 행동의 수정에 불과합니다.”

나는 살면서 많은 목표를 세웠지만, 가장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룬 목표는 매일 기도로 구주의 도움을 구했던 것들이다. 그분은 내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도 변화하도록 도와주신다.

나는 우리가 구주께 초점을 맞추고 매일 회개를 통해 그분처럼 되려 노력한다면, 그분께서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우리가 더 큰 기쁨과 신앙과 평안을 얻도록 도와주신다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