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03편; 110편; 116~119편; 127~128편; 135~139편; 146~150편: 제108과
시편 136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경전 공부”에 접속해 영적으로 준비하며 배움에 임한다.
다른 많은 찬송가와 마찬가지로 시편도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일깨워 준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하면 눈과 마음이 열려 그분들의 사랑과 자비를 느낄 수 있다. 그로 인해 그분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도 자라나게 된다. 여러분은 이 수업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를 표현함으로써 그분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경전을 공부한다
세상 어디에 있든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느꼈던 때가 언제인지 깊이 생각해 본다. 그것은 최근이었는가?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하는가?
토마스 에스 몬슨(1927~2018) 회장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받은 축복에 잊지 않고 감사를 드립니까? 진심으로 감사할 때 우리는 받은 축복을 인식할 뿐 아니라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라는 성스러운 선물”, 『리아호나』, 2010년 11월호, 87쪽)
우리가 받은 축복에 대해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지난 한 주 동안 여러분이 경험한 일들을 생각해 본다. 다음 질문에 대해 전혀, 한두 번, 몇 번, 또는 많이라는 문구로 어떻게 답할지 깊이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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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삶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구체적인 축복을 얼마나 자주 인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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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받은 축복에 대해 주님께 얼마나 자주 감사드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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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주 그분의 사랑을 느꼈는가?
자신의 답을 깊이 생각해 보면, 성신은 여러분이 더 배우고 발전하도록 도와주실 수 있다. 오늘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축복을 더 잘 인식하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를 더 표현할 수 있을지 성신의 인도에 귀를 기울인다.
시편 136편 1~3절, 26절을 읽는다. 시편 저자가 반복해서 감사를 표현하는 이유로 언급한 내용에 표시한다.
인자하심이란 무엇인가? 시편 136편에서 시편 저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인식할 때마다 감사를 표현한다. 이 구절들에서 인자하심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hesed[헤섿]이며, 이는 “하나님께서 당신과 성약을 맺은 사람들에게 느끼고 베푸시는 특별한 종류의 사랑과 자비”를 의미한다.(러셀 엠 넬슨, “영원한 성약”, 『리아호나』, 2022년 10월호, 4쪽)
시편 136편 1절에 나오는 인자하심이라는 단어 옆에 메모를 만들어 다음과 같이 적는다. 인자하심 = 하나님의 성약에 따르는 사랑 또는 삶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인자하심을 인식할 때, 나는 그분께 감사를 표해야 한다.
시편 136편 4~9, 25절 및 시편 100편 3절을 읽는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 중에서 감사를 표현할 만한 일을 찾아본다. 여러분이 감사하는 주님의 창조물 세 가지를 필기장이나 경전 여백에 그려 본다.
시편 136편 24절을 읽으면서, 구주께서 우리를 위해 그 밖에 어떤 일을 하시는지 찾아본다. 이 구절 옆에 메모를 만들어 구주께서 하신 다른 일들 중 여러분이 감사하는 것들을 적어도 좋다.
가능하다면, “러셀 엠 넬슨 회장: 이 세상을 위해 선지자가 드리는 감사, 희망, 치유의 기도”(2:45~4:27 구간)를 시청한다.
다음 학습 선택 사항을 살펴본 후 하나 이상을 완료한다. 그런 다음, 수업 끝에 있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부분을 완료한다.
선택 사항 가
시련이 있을지라도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시편 136편 10~16절을 읽으며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더 찾아본다.
제일회장단의 댈린 에이치 옥스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우리가 받은 계시는 역경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이 계시에 감사합니다. 이는 역경이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되길 바라시는 인물이 되도록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 미주리 주에서 후기 성도들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 가운데 주님은 이와 비슷한 가르침과 약속을 주셨습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 나의 친구들에게 이르노니, 두려워 말라. 너희 마음에 위로를 얻으라. 참으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 그리고 너희가 고난 받은 모든 일들은 너희 유익을 위하여 함께 역사하[느니라.]”(교리와 성약 98:1, 3) 그리고 주님은 리버티 감옥에서 역경을 당하고 있는 조셉 스미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아, 이 모든 일이 네게 경험이 되고 네 유익이 될 줄 알라.”(교리와 성약 122:7) (“범사에 감사하라”, 『리아호나』, 2003년 5월호, 96쪽)
경전이나 여러분의 삶, 또는 여러분이 아는 사람의 삶에서 주님께서 시련을 헤쳐 나가도록 도우셨던 이야기를 가족이나 친구에게 나눈다.
선택 사항 나
경전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가?
시편 136편 23절을 읽는다. 하나님께서 언제 우리를 기억하시는지 찾아본다.
제일회장단의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저는 구주의 희생과 저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릴 때, 저는 사랑을 느끼며, 그분께서 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과, 저와 제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받으리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제 간증은 강화됩니다. (“우리의 변하지 않는 동반자”, 『리아호나』, 2023년 11월호, 94쪽)
가능하다면, “Principles of Peace: Gratitude[평화의 원리: 감사]”(2:32)를 시청한다.
슬플 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는 성구를 세 개 이상 찾아본다. 각 구절에 “하나님의 사랑”, “특별한 사랑” 또는 다른 태그를 달아 본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다음 선택 사항 중 하나를 선택한다. 활동을 하면서, 그분들께서 주시는 사랑에 마음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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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게시물이나 자신의 일지에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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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일들의 목록을 만든다. 다음에 기도할 때는 그 목록에 적은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한다.
생각을 나눈다
수업 목적: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를 표현할 때 그분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교사 또는 반원들에게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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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여러분이나 다른 누군가가 시련을 겪을 때 도움을 주셨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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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것들에 대해 여러분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게시물 또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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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수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구체적으로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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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을 통해 생긴 질문.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