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리
제107과: 시편 119편—“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보물이 가득 들어 있는 작은 상자

시편 102~103편; 110편; 116~119편; 127~128편; 135~139편; 146~150편: 제107과

시편 119편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경전 공부”에 접속해 영적으로 준비하며 배움에 임한다.

여러분은 경전 공부를 통해 주님의 인도를 받는다고 느끼는가?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그 권능을 증거한다. 이 수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경전을 공부한다

숲 속을 걷고 있는 한 남성

2010년, 백만장자 포레스트 펜은 금화로 가득 찬 상자를 로키산맥에 숨겨 놓았다고 발표했다. 그는 보물의 위치에 대한 힌트가 담긴 시를 썼고 보물을 찾는 사람이 임자라고 발표했다. 25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보물찾기에 도전했다. 몇 시간 만에 찾기를 그만둔 이들도 있었고 몇 년을 찾아다닌 이들도 있었다. 험준한 지형에서 금을 찾다가 최소 5명이 사망했다. 누군가 이 상자를 찾아내어 보물을 받기까지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시편 119편 72, 127절을 읽는다. 저자는 금은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메모 아이콘읽은 성구 옆에 메모를 만들어 다음 중 하나 이상에 대해 답한다.

  • 시편의 저자가 수천 개의 금화보다 계명들을 더 가치 있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 하나님의 말씀이 지닌 가치를 알면, 왜 경전을 탐구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겠는가?

두운 시. 시편 119편은 8절(행)을 1연으로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시편은 “히브리어 알파벳 스물두 글자를 소제목으로 각각 8행(절)으로 이루어진 두운 시이다. … 8행으로 된 연마다 위쪽에 히브리어 글자 하나와 그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엘리스 티 라스무센, A Latter-day Saint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1993], 455) 8행으로 이루어진 시편의 이 연 하나하나는 그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알파벳 글자로 시작한다.

표시 아이콘시편 119편의 주요 주제는 시편 저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지니고 있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비교와 비유를 통해 표현되기도 한다. 다음 구절을 읽고 시편 저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빗대어 표현한 문구에 표시해 본다. 그런 다음 표현된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구절 옆에 있는 질문을 깊이 생각해 본다. (참고: 시편의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규례, 율법, 교훈, 계명, 길 등 다양한 용어로 지칭했다.)

  • 시편 119:24: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방식으로 충고자와 같은 기능을 하는가?

  • 시편 119:35: 우거진 밀림을 탐험한다고 상상해 본다. 그런 곳에서 길은 왜 중요한가?

  • 시편 119:54: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 시편 119:103: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단 음식은 무엇인가? 왜 하나님의 말씀을 그런 음식에 비유할 수 있을까?

  • 시편 119:105: 등불이 가장 유용한 상황은 언제인가?

메모 아이콘여러분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겠는가? 시편 119편의 머리말 옆에 다음 메모를 작성하여 여러분의 비유를 추가한다.

  • 나에게 경전은 와(과) 같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이다.

다음 학습 선택 사항을 살펴본 후 하나 이상을 완료한다. 그런 다음, 수업 끝에 있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부분을 완료한다.

선택 사항 가

너무 바쁜 탓에 경전 공부를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책상에서 경전을 공부하는 남성

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차드 지 스코트(1928~2015) 장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

경전을 공부할 시간이 없다며 미혹하는 사탄의 말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경전 공부에 시간을 할애하겠다고 결정하십시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흡족히 취하는 것이 잠이나 공부, 일,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디오 게임, 소셜 미디어보다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시간을 내기 위해 여러분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신앙을 행사하는 일을 최우선에 두십시오”, 『리아호나』, 2014년 10월호, 93쪽)

필기장 아이콘스코트 장로처럼 자신의 필기장에 목록을 만들어 본다. “경전 공부보다 덜 중요한 열 가지”라고 제목을 붙인다. 경전 공부보다 더 우선시하라는 유혹이 드는 것들만 나열해 본다.

선택 사항 나

고대의 저자들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그토록 귀하게 여겼는가?

동영상 “경전의 축복”(3:03)을 시청한다. 1:55 지점에서 영상을 일시 정지하고 크리스토퍼슨 장로의 다음 질문을 생각해 본다. “그들이 이해했고,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런 다음 동영상을 마저 시청하면서 답을 찾아본다.

필기장 아이콘필기장에 자신의 답변을 기록한다.

3:4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필기장 아이콘이미 경전 공부 목표를 세웠다면, 잘된 점과 계속해서 노력하고 싶은 점을 학습 일지에 기록한다.

현재 경전 공부 목표가 없다면, 목표를 세우기 위해 성신의 인도를 구한다. 다음 사항들을 포함할 수 있다.

  1. 얼마나 오래 공부할 것인가

  2. 얼마나 자주 공부할 것인가(가능하다면, 매일 공부하도록 노력한다.)

  3. 공부하면서 주님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할 일(예를 들어, 공부하기 전에 기도하거나, 공부하는 내용에 대한 계시를 구한다.)

  4. 배운 것을 기억하고, 숙고하고, 적용할 방법(예를 들어, 경전 공부를 통해 배운 것을 일지에 기록하거나, 적용하려는 것에 관해 기록하거나, 배우고 있는 내용을 일주일에 한 번씩 다른 사람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생각을 나눈다

수업 목적: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공유 아이콘교사 또는 반원들에게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나눈다.

  • ”경전 공부보다 덜 중요한 열 가지” 목록.

  • 자신의 경전 공부 목표 또는 앞으로의 공부 계획.

  • 본 수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구체적으로 한 일.

  • 이 수업을 통해 생긴 질문.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