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과 나오미, 주디스 메르
룻기; 사무엘상 1~7장: 제68과
룻기 1~4장
“[주께서]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경전 공부”에 접속해 영적으로 준비하며 배움에 임한다.
룻과 나오미, 보아스의 이야기는 구속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개인적인 구속주이심을 상징한다. 이 수업을 통해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구속하시는 권능을 신뢰할 수 있다.
경전을 공부한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하는 가장 중요한 이름의 하나는 Redeemer[리디머], 즉 구속주입니다. … redeem[리딤], 즉 상환이라는 단어는 채무나 빚을 갚는 것을 뜻합니다. Redeem[리딤]은 또한 … 구하거나 자유롭게 놓아 주는 것을 뜻합니다. (“구속”, 『리아호나』, 2013년 5월호, 109쪽)
구속은 룻의 기사에서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룻의 이야기를 공부하면서, 이 이야기를 자신에게 비유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면 그분께서 우리를 구속하실 것이다라는 사실을 배우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우리가 어떤 점에서 룻과 같으며 우리에게 왜 구속이 필요한지, 그리고 보아스가 어떻게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지,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우리를 구속하는지를 알기 위해 성신의 도움을 구한다.
기근이 닥치자, 나오미라는 이스라엘 여인은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으로 이주했다. 모압은 문화와 종교적 믿음이 다른 이웃 나라였다. 그곳에서 두 아들은 각각 모압 여인인 룻과 오르바와 결혼했다.
비극적이게도 나오미의 남편과 두 아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세 여인은 과부가 되었고, 나오미는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선택했다. 며느리들을 돌볼 수 없었던 나오미는 그들에게 모압에 있는 가족에게 돌아가라고 권유했다. 오르바만이 가족에게 돌아갔다.
룻기 1장 8~9절, 14~17절을 읽으면서 룻이 나오미에게 어떻게 대답했는지 찾아본다.
다음은 룻이 나오미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갔을 때 겪었을 수도 있었을 몇 가지 어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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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은 모압에 자신의 온 가족을 남겨 두고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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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은 익숙하지 않은 땅에서 다른 문화를 가진 이방인이 될 것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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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없는 룻과 나오미는 극심한 가난에 처하게 될 것이었다.
룻의 선택은 모압의 거짓 신들이 아니라 여호와(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고 의지하겠다는 그녀의 의지를 보여 주었다. 16절의 “네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라는 문구에 표시한다.
가족 관계 룻기 4장 13~22절에서 우리는 룻과 보아스의 가문에 누가 태어날 것인지 알게 된다. 그들의 가계는 다윗 왕을 거쳐 최종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어진다.(마태복음 1:1~16; 누가복음 3:23~38 참조)
룻과 나오미에 대해 공부해 가면서 필기장에 다음 활동을 완료한다. “룻과 나오미”(2:00)를 시청할 수도 있다. 이 동영상은 그들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활동에 필요한 요약 내용을 기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 학습 선택 사항을 살펴본 후 하나 이상을 완료한다.
선택 사항 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아들이면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
룻은 과부였다. 그녀는 재혼할 가능성이 낮았는데, 특히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간다면 더욱 그러했다. 그러나 룻은 나오미의 짐을 함께 지기로 했다. 룻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행사하기로 선택했으며, 나오미의 친척인 보아스에게 도움과 보호를 구했다. 룻이 도움을 받기 위해 보아스를 찾아가 간구했던 것처럼 우리도 구속주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참고: 나오미의 조언에 따라 룻은 보아스에게 혼인을 요청했다.(룻기3:8~13 참조) 룻은 보아스에게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라고 말했다.(룻기 3:9) 다시 말해, 룻은 보아스에게 그녀 자신을 그의 보호 아래에 두고 부양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보아스는 룻에게 구속주와 같은 존재였다.
앨마서 11장 40절과 니파이후서 30장 2절을 읽는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구속 권능에 대한 통찰에 표시한다.
칠십인 정원회의 킴 비 클라크 장로는 우리가 성약을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의 구속 권능을 얻을 수 있는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우리가 성약에 따라 살 때, 그것은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매일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춘, 간단한 신앙의 행동으로 가득 찬 성약의 삶이 됩니다. 즉 그분의 이름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 그분의 말씀을 흡족히 취하는 것, 우리의 죄를 회개하기 위해 그분께 돌이키는 것,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 성찬을 취하고 그분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 그분의 거룩한 성전에서 가능한 한 자주 예배드리는 것, 그리고 그분의 거룩한 신권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기는 데 행사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리아호나』, 2019년 5월호, 55쪽)
필기장에 다음 질문 중 두 개 이상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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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을 지키는 것과 구주의 구속 권능에 관해 룻의 이야기와 클라크 장로의 말씀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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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나 여러분이 아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권능을 느낀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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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의 구속 권능을 신뢰하고자 하는 소망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선택 사항 나
보아스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룻기 2장 12절, 15~16절을 살펴보고, 보아스의 성품과 그가 룻을 어떻게 대했는지에 관한 통찰을 찾아본다. 보아스는 그녀를 항상 사랑하고 돌보겠다는 성약의 결혼을 룻과 했다. 보아스가 룻에게 한 것처럼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방법으로 우리를 구속하실 수 있다.
룻기 2장 12절을 읽는다. 정의 기능을 사용하여 보답하다라는 단어의 의미를 찾아본다. 날개는 하나님의 보호와 피난처를 상징할 수 있다. 보답하다와 날개를 구속 및 예수 그리스도와 연관시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니파이후서 25장 13절, 모사이야서 15장 7~9절, 힐라맨서 5장 9~11절을 읽고 구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구속하시는지 알아본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일 지 렌런드 장로는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구주께서는 우리가 회복할 수 없는 것을 회복하고, 우리가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치유하며, 돌이킬 수 없이 망가져 버린 것을 고쳐 주기를 열망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겪게 되는 어떠한 불공평함도 보상해 주시며, 산산조각난 마음조차도 영구히 고쳐 주기를 열망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리아호나』, 2020년 5월호, 44쪽)
룻기 2장 12절 옆에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구속하시는 권능에 대해 배운 내용을 요약한 메모를 덧붙인다.
생각을 나눈다
수업 목적: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구속 권능을 신뢰하고자 하는 더 큰 소망을 느낄 수 있다.
교사 또는 반원들에게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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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과 보아스의 관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하시는 권능에 관해 배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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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위해 필기장에 답한 질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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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구체적으로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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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을 통해 생긴 질문.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