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년들에게 전하는 말씀: 내게 가까이 오라
2025년 6월호


한국 지역 페이지

청년들에게 전하는 말씀: 내게 가까이 오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더 가까이 가는 방법을 말씀과 모범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기 위해 침례를 받으셨고, 사람들을 위해 많은 봉사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88편 63절에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게 가까이 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가까이 가리라. 나를 부지런히 찾으라. 그리하면 나를 찾으리라. 구하라. 그리하면 받게 될 것이요,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리리라.”

주님께서는 “내게로 오라”, “나를 따르라”, “나와 동행하라” 등 다양한 동사를 사용하여 우리에게 권유하십니다. 이 각 권유는 우리에게 행동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베냐민 왕은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또 더욱이 나는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의 복되고 행복한 상태를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라고자 하노니, 이는 보라, 그들은 현세적이거나 영적인 모든 일에 복됨이요, 만일 그들이 끝까지 충실히 견디면 하늘에 영접되나니, 그로 인해 하나님과 함께 결코 끝이 없는 행복한 상태에 거하게 되리라.”(모사이야서 2:41)

둘째,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을 위해 봉사할 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모사이야 왕은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보라, 내가 이러한 것을 너희에게 이야기함은 너희로 지혜를 배우게 하려 함이니, 너희가 너희 이웃을 섬길 때 너희는 다만 너희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임을 너희로 배우게 하려 함이니라.”(모사이야서 2:17)

이와 같은 신앙의 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2025년 한국 청년 대회”가 2025년 8월 14일(목) ~ 17일(일), 호남대학교(광주광역시 광산구 호남대길 120)에서 3박 4일 동안 개최됩니다.

주님께서는 한국 청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잘 준비된 청년 대회에 참석하시겠습니까?” “대회를 통해 배우고 그리스도를 좀 더 잘 따르고, 더 나은 청년이 되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이 되겠습니까?” “청년 대회를 통해 영원히 함께 걸어갈 동반자를 찾고 지상의 천국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시겠습니까?”

주님은 야고보에게 이렇게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야고보서 2:17)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야고보서 2:22)

우리가 하나님과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행할 때 우리의 믿음이 온전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헌신적으로 봉사할 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에게 더 가까이 오십니다. 부름을 받아 주님께 봉사하기 위해 이사하거나 가족을 떠날 때마다 저는 주님께서 저희 자녀들을 축복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청년 대회는 교리와 성약 88편 63절 청년 대회 주제 성구처럼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을 말로만이 아니라 행하는 신앙을 보이며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고, 다른 친구와 청년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이 더욱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대신해 그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에게 필요한 다정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자신보다 남을 위해 일할 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되고, 그 기쁨은 영원히 우리의 친구의 생각과 마음에 새겨질 것입니다.

우리에게 큰 가르침과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