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어린이들이 그리스도께로 나아오도록 도우십시오
2025년 4월호


한국 로컬 페이지

어린이들이 그리스도께로 나아오도록 도우십시오

: 브라우닝 자매가 초등회 지도자들에게 비전을 높이도록 격려하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인 트레이시 와이 브라우닝 자매는 2025년 2월 한국에 방문하여 스테이크 및 초등회 지도자들에게 리더십 교육을 제공하고, 전주, 대전, 청주, 서울 동, 서울 서 스테이크에서 초등회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영적 모임을 가졌다. 진심 어린 말씀과 집중적인 가르침을 통해 그녀는 지도자들이 비전을 높이고, 자라나는 세대의 신앙을 키워 예수 그리스도와 더 가까운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격려했다.

브라우닝 자매는 초등회 지도자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하며, “저는 한국어를 하지 못하지만, 개회 찬송을 부르는 동안 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 각자와 어린이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도자와 부모의 헌신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왕국에서 봉사하는 데 여러분이 해 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구주께서 여러분을 깊이 사랑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을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과 한국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브라우닝 자매는 지도자 훈련에서 두 가지 핵심 목표를 강조했다. 첫째, 어린이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데려오는 데에서 지도자들의 비전을 높이는 것, 둘째, 어린이를 가르치는 데에서 지도자와 부모에게 유용한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지도자들이 초등회 어린이들에게 영적인 불씨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원칙을 소개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에 속하는 것, 그분과 같이 되는 것이었다.

브라우닝 자매는 모든 초등회 어린이들이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소망을 가지고 있으며, 지도자들이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알고 따르며 성약을 지키고 계명을 준수하도록 가르침으로써, 그들의 소망이 더욱 커지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앤더슨 장로가 ‘자라나는 세대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말을 인용하며, 지도자들이 어린이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상기시켰다.

브라우닝 자매는 제3니파이 11장 15절을 강조하며, 어린이들이 복음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을 초등회 지도자들에게 설명했다. 그것은 ‘보고, 느끼고, 알고, 증거하는’ 것이다. 그녀는 초등회 교사가 노래 시간이나 수업 시간에 어린이 노래책을 부를 때, 교리와 진리를 식별하는 방법이 이 패턴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 주었다. 또한, 음악을 통해 진리를 가르치는 것은 어린이들이 성신을 인식하고 자신이 느낀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방법이 된다고 말했다.

브라우닝 자매는 배경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초등회에서 환영받아야 하며, 지도자들은 부모가 자녀에게 복음을 가르칠 때 그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부모와 교사가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와서 나를 따르라’의 부록 1, 2(부모용—자녀들이 평생 하나님의 성약의 길을 걸어가도록 준비시킴, 초등회용—어린이들이 평생 하나님의 성약의 길을 걸어가도록 준비시킴)를 소개했다.

브라우닝 자매는 지도자들에게 어린이들이 초등회에서 봉사를 통해 봉사의 힘을 경험하거나, 성찬식에서 말씀하고 기도하도록 요청받는 기회를 통해 복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회는 아이들이 구원 사업에 참여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회 부모들을 위한 영적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브라우닝 자매는 참석자들에게 진심 어린 간증을 전했다. “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고, 여러분을 사랑하시며, 여러분의 기도를 듣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그녀는 또한 어린이들에게 침례가 신성한 성약이라는 것을 상기시키고, 아이들이 성신의 속삭임을 인식하고 따르는 법을 배우도록 격려했다. 이를 나침반을 따라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에 비유하며, “좋은 생각은 성신에게서 옵니다.”라고 설명했다.

모임을 마무리하며 청중들은 더 높은 비전을 세우고 다시 다짐하며 구주와 더 가까운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배운 원리를 실천할 준비를 하였다. 브라우닝 자매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방문을 되돌아보며, “저는 북 아시아 지역 지도자들의 순종하려는 의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봉사를 기꺼이 행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게 큰 모범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