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와 파올로”, 『친구들』, 2025년 11월호, 33쪽.
마고와 파올로
할아버지를 기억하기
마고: 할아버지의 날을 축하해요!
할머니: 응? 할아버지 생일을 이야기하는 거니?
마고: 할머니께서 할아버지를 많이 그리워하신다는 걸 알아요. 저희도 그렇고요.
파올로: 그래서 오늘 우리는 할아버지를 기리고 싶어요. 할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는 걸 다 같이 해 보는 거에요!
파올로: 할아버지의 꽃이 정말 잘 자랐어요!
할머니: 스트로가노프는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었단다. 매주 일요일마다 만들어 주었지!
파올로: 음~.
마고: 우리가 거대한 모래성 만드는 걸 할아버지가 도와주셨던 거 기억나? 내 키만큼 컸던 거!
할머니: 고맙단다, 얘들아. 아주 행복한 날이었단다.
마고: 사랑해요, 할아버지!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언젠가 다시 할아버지와 함께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삽화: 케이티 맥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