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건축가 윌리엄 윅스는
나부 성전의 세부 설계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일했다. 주님의 집은 성장하는 나부 시의 영적 중심지로, 후기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고, 그분을 예배하며,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모임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윅스 가족은 적어도 1841년부터 1846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다. 윌리엄 윅스와 캐롤라인 앨런은 1839년에 만나 결혼했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부에 집을 지었다. 윌리엄은 응접실 옆에 있는 방을 사무실로 쓰면서 고객을 만나고 건축 도면의 초안을 작성했다.
윌리엄 윅스는 매사추세츠주 출신의 건축가이자 건설업자였으며, 학생 시절에 회복된 복음을 접했다. 캐롤라인 앨런은 1839년 나부로 가기 전에 뉴욕 드라이든에 있는 집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개종했다. 윌리엄과 캐롤라인은 이 집에서 사는 동안 두 명의 어린 자녀를 병으로 잃었다. 1840년대에 나부에서 가르쳐지기 시작한 영원한 가족과 성전
인봉에 대한 새로운 교리는 이 비극적인 사건을 견디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사전 정보
윅스의 집 투어에서는 안내자를 따라 응접실, 사무실, 뒷방 등 총 3개의 방을 둘러보게 된다. 이 집의 투어를 끝으로 템플 시티 투어가 끝나면 선교사가 방문객을 에드워드와 앤 헌터의 집으로 안내한다. 하절기에는 캐롤라인의 독특한 역할을 다룬 짧은 라이브 공연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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