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감옥 유적지는 리치먼드의 레이군 법원에서 북쪽으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있다. 1838년 11월, 조셉 스미스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여러 지도자들은 미주리주 지역 민병대와의 충돌과 관련하여 반역죄로 기소되었다. 여러 차례의 법정 출두 기간 동안 경찰은 조셉과 열 명의 교회 지도자들을 리치먼드 감옥에 구금했다.
리치먼드는 레이군 청사 소재지이다. 미주리주 민병대의 많은 지휘관들이 레이군 출신이었으며,
소수의 성도들과 민병대 사이에 소규모로 발생한크룩트 강 전투가 레이군에서 벌어졌다. 따라서 리치먼드는 이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에 합리적인 장소였다. 한 달가량 지난 후, 법원은 조셉 스미스와 다섯 명의 수감자들을 리치먼드에서
리버티 감옥으로 이송해 봄에 열릴 재판을 기다리도록 명령했다. 팔리 피 프랫과 네 명의 형제들은 1839년 7월까지 리치먼드 감옥에 입감됐다.
선지자와 함께 수감됐던팔리 피 프랫은 간수들이 미주리주 파웨스트에서 후기 성도들에게 폭력을 가한 일을 자랑하자 조셉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기억했다. 조셉은 간수들을 꾸짖으며, 성도들을 괴롭힌 끔찍한 이야기를 멈추도록 요구했다고 했다.
리치먼드 감옥에 관하여 더 알아보려면
『성도들』 제1권, 제31장을 읽어 본다.
사전 정보
리치먼드 감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몰몬 미주리 프론티어 재단에서는 교도소 부지를 표시하기 위해 주변 교외 지역에 표지판과 울타리를 설치했다. 노상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