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8년 11월 1일, 미주리주 민병대원들이 미주리주 파웨스트에서 조셉 스미스와 교회의 지도자들을 반역죄로 체포하여 리치몬드로 이송했다. 한 달간 법적 절차가 이어진 후, 조셉 스미스와 시드니 리그돈, 하이럼 스미스, 라이먼 와이트, 칼렙 볼드윈, 알렉산더 맥레이는 이듬 해 봄에 재판이 열릴 때까지 리버티에 있는 클레이군 감옥에 구금되었다. 그러다 1839년 2월 초, 판사가 질병에 걸린 시드니 리그돈을 석방했다. 나머지 형제들은 1838년 12월 1일부터 1839년 4월 6일까지 보석 불허 상태로 수감되었다.
미주리주 리버티 사람들은 1830년에서 1833년 사이에 클레이군 감옥을 지었다. 이 감옥은 정사각형 감방 두 개가 위아래로 놓인 구조였다. 감옥을 드나들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윗방에 있는 출입구였다. 이 출입구는 보안된 두 개의 문으로 이루어졌는데, 하나는 건물 안쪽으로 열리고 다른 하나는 바깥쪽으로 열렸다. 그 두 문 사이에는 약 1.2미터의 석벽이 있었다. 지하 감방에는 창살이 있는 두 개의 작은 창문이 있어 빛이 들어왔으며, 그 창문을 통해 면회를 온 사람들이 수감자들에게 편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조셉 스미스와 그의 동료들은 감옥에서 질병과 추위, 그리고 여러 신체적 불편을 감내했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극심한 시련은 가족과 친구들이 박해를 견디고 있음을 알면서도 그것을 멈출 수 없다는 무력감이었을 것이다. 수감이 끝나갈 무렵, 조셉은 하나님께 이해와 구하심을 간구했다. 주께서는 이에 대한 응답으로 조셉을 위로하셨으며, 신성한 인도
원래의 리버티 감옥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1856년에 지어진 새로운 법원이 리버티 감옥을 대체함에 따라, 이전 건물은 점차 폐허가 되었다. 그 후 1939년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그 부지를 매입했고, 1963년 9월 15일에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이 새로운 방문자 센터를 헌납했다. 현재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본래의 규모와 건축 방식에 따라 지어진 감옥을 둘러볼 수 있다. 센터 내 다른 공간에서는 조셉 스미스와 다른 수감자들, 그들의 가족, 그리고 이곳에서 받은 중요한 계시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는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편의 시설 안내
주차
장애인 주차 구역은 건물 북쪽의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와 갤러틴 스트리트[Gallatin Street] 사이에 있음.
이동 안내
외부
북동쪽 모퉁이에서 남동쪽 모퉁이로 이어지는 진입로에서는 계단 없이 내부로 들어갈 수 있음.
남동쪽 모퉁이에 입구로 이어지는 계단 있음.
내부
투어는 1층에서만 진행되며, 원형 홀의 계단을 내려가면 감옥 내부를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