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 히버와 빌리트 킴볼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따르는 데 필요한 신앙을 행사했다. 히버와 빌리트는 자신과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희생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계시에 따라 행했으며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
킴볼 가족의 집은 약 6개월의 공사 끝에 1845년 11월 12일에 완공되었으며, 킴볼 가족은 1841년부터 살던 통나무집을 떠나 이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하지만 킴볼 가족이 새집에서 지낸 기간은 그리 길지 못했다. 불과 3개월 후인 1846년 2월, 그들은 서부로 떠난 다른 많은 성도들과 함께 나부를 떠났다.
히버 시 킴볼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1835년에 오하이오주 커틀랜드에서 성임한 회복된 교회의 초대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다. 킴볼은 교회의 충실한 회원이자 선지자를 열심히 따르는 사람이었다. 그의 아내 빌리트 역시 굳건하게 시련을 버텨낸 헌신적인 후기 성도였다. 그녀는 나부의 여성 상호부조회가 조직된 지 일주일 만에 그 조직에 가입했으며, 나부 성전에서 의식을 행한 최초의 여성 중 한 명이었다. 히버가 교회의 선교사로 봉사하면서 집을 떠나 있을 때는 빌리트가 가족을 돌보았다.
히버와 빌리트가 영국으로 선교 사업을 하러 떠날 때 치른 희생에 대해 알아보려면 『성도들』, 제1권
제34장을 읽어 본다.
사전 정보
히버와 빌리트 킴볼의 집은
사도들의 집 투어의 일부로, 이 투어는
올슨과 머린다 하이드의 집에서 시작해
윌포드와 피비 우드럽의 집에서 끝난다. 이 집에서는 안내자를 따라 격식을 갖춘 응접실, 서재, 식당 등 3개의 방을 둘러보는 투어가 진행된다. 위층은 현재 방문객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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