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서) “학문을 구하는” 세 가지 방법
2025년 8월호


교리와 성약을 여러분의 생활에 적용함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서) “학문을 구하는” 세 가지 방법

다음은 평생 지속되는 배움을 준비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다.

요리, 정원 가꾸기, 일지 쓰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의 삽화

배움을 생각하면 어떤 것이 마음에 떠오르는가? 하루 종일 교실에 앉아서 마지막 종이 울리기를 손꼽아 기다리거나, 도서관에 가서 쌓여 있는 책들을 찾아보는 모습인가?

청년 성인기에는 매일 새로 배워야 할 것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교실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는 직업 기술, 의사소통 능력 및 건강한 관계를 맺는 능력,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식사를 요리하는 것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우리가 실제로 배우라는 계명을 받았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연구와 또한 신앙으로 학문을 구하라”라고 권고하셨다.(교리와 성약 88:118)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이 계명을 되풀이하시며 “교육은 종교적인 책임”임을 일깨워 주셨다.

배움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여러분이 최근에 졸업을 했든, 결혼을 준비하고 있든, 더 나은 직장을 구하고 있든, 영적으로 진부함을 느끼든,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지 않더라도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학문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생활 기술

여러분이 아직 배우지 않은 삶의 기술은 무엇인가? 다음은 여러분이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삶의 몇 가지 영역이다.

  • 가사 기술(요리나 식사 준비, 한정된 예산으로 장보기, 정리정돈 및 잡동사니 처리, 식물 또는 정원 가꾸기)

  • 취업 기술(인맥 형성 및 직업적 관계 구축, 이력서 작성, 사업체 소유 및 운영, 이메일 작성)

  • 재정 기술(예산 세우기, 저축 및 투자, 세금 납부, 은퇴 계획)

  • 의사소통 기술(적극적 경청 기법, 갈등 해결, 정서적 회복 탄력성, 대중 앞에서 말하기)

  • 실용적인 기술(자동차, 자전거 또는 집 관리, 연장 사용, 기본 바느질, 응급 처치)

  • 취미 기술(뜨개질, 악기 배우기, 사진 촬영, 그림 그리기)

부모님, 친구, 와드 회원 또는 교회 지도자에게 새로운 삶의 기술을 배우는 데 멘토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교회의 자립 과정 중 하나에 참여하는 것을 고려해 본다.

복음 학습

우리는 살아가면서 영적인 기복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여러분이 여정에서 어디에 있든, 복음에 대한 지식을 늘리는 것은 평생 “학문을 구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와서 나를 따르라』 교재의 소개 부분에는 이러한 내용이 나온다. “모든 복음 학습 및 가르침의 목표는 우리가 하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로 더 깊게 돌이키고 더욱더 그분들과 같이 되도록 돕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복음을 공부할 때 그저 새로운 정보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자 한다.”(고린도후서 5:17)

다음은 복음 학습을 통해 하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로 더 깊게 돌이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다.

미래를 위해 배움

삶의 기술을 개발하고 복음 학습을 향상하는 것은 모두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언젠가 맞닥뜨리게 되거나 또는 경험하길 원하는 성인기의 다른 부분들도 있는데, 우리는 지금부터 이것들을 위해 준비할 수 있다!

몇 가지 예시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여러분이 삶에서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하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이 지식과 신앙을 키워 다음 구절처럼 될 수 있기를 바라신다. “너희를 부른 그 부름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그 사명을 영화롭게 하도록 내가 또다시 너희를 보낼 때에 너희가 모든 일에 준비가 되어 있게 하려는 것이니라.”(교리와 성약 88:80)

하늘 아버지는 우리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 교실 안팎에서 평생 배움을 굳건히 하려 노력할 때, 그분은 여러분의 노력을 축복하시고 그분이 필요로 하시는 곳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