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을 이룸: 제180과
자신을 부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봄
구주께서 하셨을 방법으로 다른 사람을 도움
“경전 공부”에 접속해 영적으로 준비하며 배움에 임한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엘 앤더슨 장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저는 몇 주 전에 남미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승무원들이 안전에 관한 동영상을 보여 주었고, 이런 주의 사항이 나왔습니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만일 기내 압력이 변하면, 여러분의 좌석 위 칸이 열리고, 산소 마스크가 보일 것입니다. 손을 올려 마스크를 잡아당겨 코와 입에 마스크를 대십시오. 고정용 끈을 머리에 두르고 본인한테 맞게 마스크를 조절해 주십시오.” 그 뒤에 이런 주의 사항이 이어졌습니다. “타인을 돕기 전에 자신의 마스크를 먼저 착용해 주십시오.”(“조셉 스미스”, 『리아호나』, 2014년 11월호, 30~31쪽)
성역, 봉사
대부분의 항공기에서는 승객들에게 먼저 본인이 산소 마스크를 착용한 후 다른 사람을 도우라고 안내하는 안전 영상을 보여 준다. 이는 우리가 먼저 자신의 안녕과 안정을 챙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게 해야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수업 목적: 자립을 이루는 것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셨을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하는지를 배운다.
방법 알아보기
자립
칠십인 정원회의 우고 이 마르티네스 장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자립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영적 및 현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는 능력과 각오, 노력”이라고 정의됩니다.(“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립을 가르침”, 『리아호나』, 2022년 5월호, 95쪽)
애굽의 요셉은 자립을 실천한 사람의 모범이며, 그 결과 주님께서는 그를 준비시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하셨다. 기근 동안에 요셉의 형들은 곡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갔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기근에 미리 대비하도록 영감을 주셨기 때문에 애굽에는 많은 곡식이 비축되어 있었다. 요셉의 형들이 물질적인 도움을 구하고자 애굽에 도착했을 때, 요셉은 자신이 그들의 동생이라고 밝혔다.
필요하다면 동영상 “애굽에서의 요셉”을 살펴본다.
창세기 45장 4~11절 및 47장 11~12절을 읽는다. 요셉이 자신의 가족을 어떻게 축복했는지 찾아본다. 이 이야기와 산소마스크의 예시 사이에 보이는 연관성에 표시한다.
요셉은 애굽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님께서는 그를 준비시켜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셨다.(창세기 45:5~8)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돕도록 여러분을 준비시키실 수 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다음 질문들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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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 중 자신이 더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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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여러분이 미래에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도록 돕기 위해 이러한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실 수 있겠는가?
오늘 공부를 계속 하면서, 여러분이 좀 더 자립하여 구주께서 하셨을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해 주는 성신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인다.
자립을 이룸
십이사도 정원회의 로버트 디 헤일즈(1932~2017) 장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현세적 및 영적 자립의 목적은 나 자신이 더 높은 곳에 이름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들어 올려 주려는 데 있습니다.(“스스로 돌이키십시오: 성찬, 성전, 희생 봉사”, 『리아호나』, 2012년 5월호, 36쪽)
성역, 봉사
빈 종이나 필기장에 아래 예시처럼 산소 마스크를 두 개 그린다.
첫 번째 산소마스크의 위쪽에 다음 자립 영역 중 하나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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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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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필요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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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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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필요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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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및 사회적 필요 사항
여러분이 고른 영역에서 십 대 청소년이 자립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한 후 첫 번째 산소마스크 안에 적는다.
두 번째 산소마스크 위쪽에는 “다른 사람을 도움”이라고 적고, 첫 번째 산소마스크 안에 적은 아이디어 중 두세 가지를 고른다. 선택한 각 아이디어에 대해, 십 대 청소년이 그 경험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이 자립하도록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적는다. 두 번째 산소마스크 주위에 이러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적는다.
더 깊이 이해하기: 칠십인 정원회의 우고 이 마르티네스 장로는 그의 말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립을 가르침”에서(『리아호나』, 2022년 5월호) 자립하려는 한 청소년의 소망이 어떻게 지금, 그리고 앞으로 그의 가족에게 축복이 될 것인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구주께서 하셨을 방법으로 다른 사람을 도움
로버트 디 헤일즈(1932~2017) 장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직 자립할 때에만 우리는 참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을 축복하는 일에서 구주의 모습을 지니게 됩니다.(“복지에 대한 복음 비전: 행동하는 신앙”, 『복지 및 자립의 기본 원리』[전 세계 지도자 훈련 모임, 2009], 2쪽)
성역, 봉사
야곱서 2장 17~19절을 읽는다. 성구 옆에 다음 메모를 만들어 적는다. 하나님의 도움을 통해 자립하게 되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더 잘 도울 수 있게 된다.
야곱서 2장 17~19절을 누가복음 22장 31~32절에 연결한다. 이 구절들을 읽은 후, 다른 사람을 돌봄으로써 어떻게 좀 더 구주와 같이 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본다.
필기장에 미완성인 다음 문장을 적는다. 성신의 도움을 구하며 문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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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을(를) 함으로써 자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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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을(를)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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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역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은 …이다.
자신의 생각을 나눈다
수업 목적: 자립을 이루는 것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셨을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하는지를 배운다.
교사나 반원들에게 다음 사항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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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에 관해 자신이 완성한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