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0~49장: 제121과
이사야 49장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느니라]”
“경전 공부”에 접속해 영적으로 준비하며 배움에 임한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개인적으로, 온전히 아신다. 그러나 때로 우리는 필멸의 삶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면서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다고 부르짖는다.(이사야 49:14 참조) 이사야의 말씀은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위로가 될 수 있다. 이 수업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잊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경전을 공부한다
이 아름다운 꽃은 ‘나를 잊지 마세요(물망초)’라는 매우 흥미로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제일회장단으로 봉사하던 당시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이 꽃을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릴 적에 작은 물망초를 바라볼 때면 종종 저 자신이 그 꽃처럼 작고 미미한 존재 같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가족이나 하나님 아버지께 잊히지는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느꼈습니다. (“물망초”,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122쪽)
십 대 청소년이 다른 사람들이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을 잊었다고 느낄 만한 이유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그 소년 시절을 애틋한 마음으로 돌아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절대 잊히지 않았음을 압니다. 알게 된 것이 더 있습니다.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온 마음을 다해 추호의 의심도 없이, 여러분 또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여러분은 잊히지 않습니다. (“물망초”,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122쪽)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자신이 경험한 바를 깊이 생각해 본다. 그분들께서 여러분을 알고 기억하신다는 것을 얼마나 확신하는가? 여러분 또는 아는 사람이 한 경험 중에서, 그분들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완벽하게 알고 기억하시는지를 더 잘 알게 해 준 것은 무엇인가?
오늘 이사야 49장을 공부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절대 여러분을 잊지 않으시리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성신의 영감을 구한다.
주님께서는 시온을 잊지 않으실 것이다
층위 글쓰기: 이사야는 종종 한 구절 안에 여러 가지 의미를 쌓아 가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 그의 말씀은 구주, 고대의 성약의 이스라엘, 현대의 성약의 이스라엘, 심지어 이사야 자신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동시에 전한 메시지이거나 그들에 관한 메시지일 수도 있다.
이사야 49장 4~5절을 읽으면서 이사야가 자신의 사명에 대해 느낀 바를 묘사하는 단어나 문구에 표시한다.
여러분이 표시한 것 중 하나를 골라 그 옆에 메모를 만들어 이사야가 느낀 감정이 오늘날 하나님의 성약의 백성과 어떻게 관련될 수 있는지 기록한다.
이사야 49장 13~16절을 읽는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절대 잊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구에 표시한다.
다음 학습 선택 사항을 살펴본 후 하나 이상을 완료한다.
선택 사항 가
구주께서 받으신 상처가 어떻게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는가?
이사야 49장 16절을 요한복음 19장 15~19절 및 제3니파이 11장 10~15절과 상호 참조하거나 연결한다. 이 성구들을 천천히 읽으면서,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단어와 문구에 표시한다. 여러분을 향한 그분들의 사랑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는 가르침을 찾아본다.
가능하다면 여러분이 읽은 내용을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음 동영상을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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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질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구주” 2:31~3:11 구간
4:48 -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전에 나타나시다 | 제3니파이 11장 1~17절” 2:23~4:57 구간
5:37
십이사도 정원회의 게릿 더블유 공 장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부활하신 구주께서는 미 대륙으로 가셔서 그곳에 있던 이를 한 명씩 부르시어 그들의 손을 당신 옆구리에 넣어 보게 하시고 손과 발에서 못 자국을 만져 보게 하셨습니다. … 어떻게 완전하게 부활하신 구주의 몸에는 여전히 옆구리에 상처가 있고 손과 발에 못 자국이 있는 것일까요? 역사 속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된 필멸의 인간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순수한 사랑의 표시를 지금껏 간직한 채 우리를 안아 주시는 분은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십자가에 들려 모든 사람을 이름으로 헤아리시며 그분께로 이끌리라는 예언을 성취하신 분도 그분뿐이십니다. (“항상 그를 기억하며”, 『리아호나』, 2016년 5월호, 110쪽)
이사야 49장 16절 옆에 메모를 만들어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라는 문구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한다.
선택 사항 나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잊으실 때가 있는가?
다음 경전 구절과 말씀 중 세 가지 이상을 공부하며,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절대 잊지 않으실 것이라는 점을 알게 해 주는 통찰을 찾아본다. 이 성구들을 연결해도 좋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일 지 렌런드 장로는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가 어린 자식을 잊을 리 없듯이,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헌신이 훨씬 더 굳건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무한한 속죄 희생을 견디셨기 때문에 우리를 완벽하게 공감하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우리와 우리의 상황을 알고 계십니다. (“분노케 하는 부당함”, 『리아호나』, 2021년 5월호, 43쪽)
제프리 알 홀런드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특별히) 의로운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은 시련의 시기를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는 두려움에 떨기도 하고, 우리의 고난이 언제 끝날지 한동안 궁금해할 수도 있습니다. …
… 이렇게 극심한 고난이 찾아올 때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거나 그분이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는 두려움에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그분은 바로 우리 곁에 계시며, 늘 계셨던 곳에 계십니다! (“Lessons from Liberty Jail” [브리검 영 대학교 영적 모임, 2008년 9월 7일], 5, speeches.byu.edu)
이사야 49장 15절 옆에 메모를 만들어 그리스도께서 “너를 잊지 아니”하실 것이라는 말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한다.
생각을 나눈다
수업 목적: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잊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교사 또는 반원들에게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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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사항 가에서 작성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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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사항 나에서 작성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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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수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구체적으로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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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을 통해 생긴 질문.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