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리
창세기 28장—주님과 맺은 성약


성전

창세기 24~33장: 제31과

창세기 28장

주님과 맺은 성약

경전 공부”에 접속해 영적으로 준비하며 배움에 임한다.

야곱은 그의 형 에서에게 목숨을 위협받자 부모의 지시에 따라 어머니의 고향으로 가서 아내를 찾게 되었다. 여행 중 그는 시현을 통해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성약을 맺게 되었다. 이 수업을 통해 여러분은 성전에서 하나님과 성약을 맺고자 하는 소망을 키울 수 있다.

경전을 공부한다

미소 짓는 청남

여러분의 친구 지훈이는 선교사들을 만나고 있다. 여러분은 그를 돕기 위해 토론에 참석하겠다고 제안한다. 토론 말미에 선교사들이 지훈이에게 침례받을 것을 권유한다. 그러자 그가 이렇게 말한다. “잘 모르겠어요. 왜 침례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잘 살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도 알아요. 침례를 받는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요?”

  • 여러분은 지훈이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창세기 28장에 나온 야곱의 경험은 우리 삶에서의 성약의 권능에 대해 알려 준다. 이 이야기는 야곱이 아직 결혼하지 않았을 때부터 시작된다. 형 에서가 그를 죽이려 하자 야곱의 어머니는 그에게 도망가라고 권했다. 부모 곁을 떠나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야곱은 꿈을 하나 꾸게 되었고, 그 꿈은 그를 영원히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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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장 10~12절을 읽는다. 야곱의 꿈의 세부 사항에 표시한 다음, 그가 본 것을 그림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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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장 13~15절을 읽는다. 새로운 색상이나 스타일을 고른 다음, 주님께서 야곱에게 약속하신 축복들에 표시한다.

이 약속들이 야곱에게 의미가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축복들을 통해 야곱이 주님에 대해 무엇을 배웠을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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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성구와 말씀을 공부하면서, 이 내용을 통해 주님께서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어떻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각 성구를 창세기 28장 15절과 연결하면 좋을 것이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일 지 렌런드 장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데일 지 렌런드 장로

여러분이 침례에서 성전에 이르기까지 성약의 길을 평생에 걸쳐 걷는다면, 자연스러운 세상의 흐름을 거스를 수 있는 권능, 곧 배움을 얻는 힘, 회개하고 성결하게 되는 힘, 삶의 역경을 마주할 때 희망과 위로와 기쁨마저 찾아내는 힘을 받게 되시리라고 약속합니다. 또한 여러분과 가족들이 대적의 영향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며, 특히 성전을 여러분의 삶의 중심에 둘 때 그러하리라고 약속합니다.(“성약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얻음”, 『리아호나』, 2023년 5월호,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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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장 16~19절을 읽는다. “성전”이라고 태그할 수 있는 문구를 찾아본다.

학습 팁. “두려운”이라는(17절) 단어는 “경이로운”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또한 “벧엘”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각주 19 1)을 확인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성약을 맺는 것처럼, 야곱도 그렇게 했다. 창세기 28장 20절에 나오는 “서원하[다]”라는 문구에 “성약”이라는 태그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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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장 20~22절을 읽는다. 성약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부분을 한 가지 색상이나 스타일로 표시한다. 그런 다음, 야곱이 행할 부분을 다른 색상이나 스타일로 표시한다.

선택 사항 가

야곱이 본 사다리는 무엇을 상징할 수 있는가?

야곱의 꿈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본다. 야곱이 본 사다리는 무엇을 상징할 수 있는가?

매리온 지 롬니(1897~1988) 회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메리온 지 롬니 회장

[야곱이] 그곳에서 주님과 맺은 성약은 천국에 들어가 주님과 거하는 약속된 축복을 받기 위해 직접 밟고 올라가야만 하는 사다리의 발판과 같습니다.(“Temples—the Gates to Heaven,” Ensign, Mar. 1971, 16)

여러분이 맺는 성약을 통해 어떻게 여러분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가? 성전에서 성약을 맺을 준비를 하기 위해 여러분은 어떤 선택들을 할 수 있는가?

자신이 생각한 선택들로 사다리의 각각의 단에 이름을 붙여 자신의 그림을 업데이트한다.

선택 사항 나

나는 성약의 길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제프리 알 홀런드 회장

[저는]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신앙이 충만하고 스트레스 없는 인생이란 없습니다.” “세상을 천진난만하게 조용히 살아가면서” 느긋하게 레몬 차 한 잔을 홀짝이며 이렇게 말할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주님, 당신의 가장 훌륭한 미덕을 모두 제게 주시고, 슬픔이나 비애, 고통이나 반대는 제게 주지 마시옵소서. 부디 아무도 저를 싫어하거나 배신하지 않게 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제가 당신에게서 또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버림받는 느낌을 느끼지 않게 하시옵소서. 사실 주님, 당신께서 신성하게 되는 과정에서 겪으셨던 모든 경험을 제가 겪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옵소서. 그리고 다른 모든 이들의 험난한 고행길이 끝나면, 제가 당신께 나아와 당신과 함께 거하게 하시고, 그곳에서 제가 안락한 기독교 신앙의 구름 위를 유유히 떠다니며, 제 능력과 성품이 당신과 얼마나 비슷한지 자랑하게 하시옵소서.”(“주님을 기다리며”, 『리아호나』, 2020년 11월호, 116~117쪽)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

성약의 길[은] 한편으로는 피할 수 있는 비참함을 피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피할 수 없는 삶의 문제를 성공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희망입니다.(“왜 성약의 길인가”, 『리아호나』, 2021년 5월호, 117쪽)

자신의 그림 뒷면에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적는다.

  • 피할 수 없는 어려움에 대처하는 데 성약을 지키는 것이 어떤 도움이 되는가?

자신의 생각을 나눈다

수업 목적: 이 수업을 통해 여러분은 성전에서 하나님과 성약을 맺고자 하는 소망을 키울 수 있다.

공유 아이콘교사 또는 반원들에게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나눈다.

  • 각 단에 이름을 붙인 자신의 사다리 그림.

  • 성약의 길을 따르는 삶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기대할 수 없는 것.

  • 본 수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구체적으로 한 일.

  • 이 수업을 통해 생긴 질문.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