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과 바사에서 50년 동안 속박당한 생활을 한 후, 이스라엘 집의 남은 자들은 물리적으로는 거룩한 땅으로 돌아왔지만 영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구주께서는 선지자 스가랴를 통해 그들에게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는 권유와 함께(스가랴 1:3), 당신께서 “[당신의 백성] 가운데 머물”겠다는 약속을 주셨다.(스가랴 2:10)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주님께 의지하는 법을 이해할 수 있다.
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주님의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는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 줄지 깊이 생각해 보라고 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조언을 반원들에게 발표할 수 있다. 학생들은 신뢰하는 친구나 부모님에게 이 상황에서 어떤 조언을 할지 질문할 수 있다.
가능한 학습 활동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등을 돌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수업을 시작하면서 구주의 이미지를 게시하고, 그 옆에 막대 모양 사람을 그린 다음 구주가 있는 방향과 멀어지는 방향으로 화살표를 그린다.
십 대 청소년들이 주님을 등지는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구약전서 전반에 걸쳐 선지자들은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구주로부터 돌아섰든지 그들에게 구주께 의지하고 돌아오라는 그분의 권유를 선포했다고 학생들에게 다시 일깨워 준다.(신명기 4:30~31; 느헤미야 1:9 참조) 때로 우리는 자신이 서서히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돌아서게 된다.
학생들에게 자신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으로부터 돌아서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학생들에게 다음의 자기 평가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한다.
다음 문장 중 여러분에게 해당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내가 아끼는 사람들 중 주님으로부터 돌아서는 이들을 돕고 싶다.
내가 주님께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나는 주님으로부터 돌아서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나는 주님과 가까이 머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내가 굳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스가랴를 공부하면서 여러분의 개인적인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성신이 주는 영감을 구한다.
주님께 의지함
50년간의 속박 끝에 마침내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과 그 주변 지역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도시와 주님의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했다.(에스라 5:1~2; 6:14 참조) 그러나 물리적으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영적으로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분은 선지자 스가랴를 보내셔서 그분께서 “[그들] 가운데 머[무실]” 수 있도록, 백성들이 그분께 의지하도록 도우셨다.(스가랴 2:10)
스가랴 1장 1~3절을 읽으면서 주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명하셨는지 찾아본다.
칠판에 네 개의 칸을 만든다. 칠판에 만든 칸 위에 다음과 같이 미완성된 진리의 문장을 직접 적거나 한 학생에게 적으라고 한다. 우리는 …(함)으로써 주님께 의지한다.
다음 성구를 칠판에 각 칸에 하나씩 적는다. 학생들을 4인 1조로 나누고, 각 그룹 구성원에게 성구 하나씩을 공부하라고 한다. 그런 후에 학생들은 자신이 공부한 성구를 사용하여 진리의 문장을 완성할 수 있다.
다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가랴서에서 찾은 진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각 그룹에 유인물 “우리는 …함으로써 주님께 의지할 수 있다”를 나누어 준다. 학생들을 둘씩 짝 짓거나 소그룹으로 나누어 유인물을 완성하게 한다. 또는 각 그룹에게 서로 다른 시나리오를 배정하여 다른 시나리오로 활동한 그룹과 나눌 준비를 하게 할 수도 있다.
여러분이 배운 내용을 나눔
그룹에게 배운 내용을 발표해 달라고 한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각 그룹에게 시나리오 중 하나에서 문장 2 또는 3에 대한 답을 칠판의 해당 칸에 적으라고 한다.
학생들이 발표를 마치면 다음을 수행하여 배운 것을 되돌아보게 한다.
여러분이 주님께 의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 것 한두 가지를 학습 일지에 적는다. 하나님 아버지께 여러분을 도와 달라고 간구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간증하고, 그분들께 의지하라는 끊임없는 사랑의 권유에 대한 간증으로 수업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