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주님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함”, 『구약전서 세미나리 교사 교재』(2026)
“에스라: 주님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함”, 『구약전서 세미나리 교사 교재』
에스라 1장; 3~7장; 느헤미야 2장; 4~6장; 8장: 제92과
에스라
주님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함
우리가 삶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위해 얼마나 준비했느냐는 우리가 하는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고 그곳에서 예배하기 위해 수년 동안 물리적, 영적 준비를 한 후에 깊은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께서는 또한 우리가 주님의 집에서 예배를 드림으로써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축복으로 주셨다. 그 축복을 받기 위해 준비하는 우리의 노력은 우리의 경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수업은 학생들이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그분께 예배할 준비를 하려는 더 큰 소망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성전에서 주님을 예배할 준비를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단기 및 장기적인 일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보라고 한다. 그런 다음 자신의 준비가 성전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가능한 학습 활동
성전에 가는 날을 고대함
수업을 시작하면서 학생들에게 미래에 정말 경험하고 싶은 일들을 칠판에 적어 보라고 한다. 졸업, 결혼, 경력 등이 예가 될 수 있다. 그런 다음 학생들에게 칠판에서 한 가지 사건을 선택하고 짝과 함께 그 일을 준비하기 위해 누군가가 할 수 있는 일 한두 가지를 이야기해 보라고 한다.
헌납 준비가 거의 끝나갈 무렵인 1890년대의 솔트레이크 성전의 다음 사진을 게시한다.
윌포드 우드럽(1807~1898) 회장의 다음 말씀을 읽으면서 그가 여러 해 동안 준비하고 고대해 온 것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솔트레이크 성전 헌납식에서] 다음으로 윌포드 우드럽 회장이 일어나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저는 지난 50년을 살아오며 이날을 고대했습니다.” (『성도들: 후기의 예수 그리스도 교회 이야기, 제2권, 그 어떤 신성하지 않은 손도, 1846~1893년』[2020], 6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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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대해 여러분이 아는 것 중 어떤 점이 윌포드 우드럽으로 하여금 솔트레이크 성전의 완공을 간절히 고대하게 했다고 생각하는가?
학생들이 앞서 나온 질문에 답할 때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여 그 연관성을 알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성전에 가는 것과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다고 보는가?”
학생들에게 다음 질문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학습 일지에 적으라고 한다. 시간을 들여 지금 자신의 느낌과 경험을 되돌아보는 것은 성신으로부터 배울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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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전에 갈 날을 생각할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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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의 집에서 그분을 예배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성전 봉사의 기쁨
주전 605년경에 바벨론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유대인 포로들을 바벨론으로 추방하기 시작했다. 주전 587년, 그들은 성전을 파괴했고, 추방은 더 심해졌다. 약 50년 후, 바사는 고레스 왕의 통치하에 바벨론을 정복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지역에 성전이 발표된 것을 기억한다면, 다음 구절을 읽어 보라고 하여 그 경험을 다시 일깨워 준다. 또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사는 지역에 성전 건축이 발표된다면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 보라고 할 수도 있다.
에스라 1장 1~3절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에게 무엇을 하도록 영감을 주셨는지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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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대인들에게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들었을 것 같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결국, 약 5만 명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스룹바벨의 지시에 따라 성전을 재건했다.(에스라 2:1~2, 64~65 참조) 예언의 성취로(이사야 44:28; 예레미야 29:10 참조) 성전은 파괴된 지 70년 만에 재건되었다.
에스라 6장 15~16, 22절을 읽고, 여러 해 동안 부지런히 일하고 영적인 준비를 한 후에 마침내 성전이 헌납되었을 때 유대인들이 느꼈던 감정을 표시해 본다.
학생들에게 에스라에 나오는 백성들의 이야기를 계속 공부하면서 다음 진리에 관한 증거를 찾아보라고 한다. 우리가 성전에서 주님을 예배하기 위해 준비할 때, 그분은 기쁨으로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다. 이 진리를 칠판에 적어도 좋다.
학생들이 이 진리가 십 대 청소년의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 이해하게 도와준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은 반원들에게 그저 성전에 참석하기만 하는 십 대 청소년과 성전에서 주님을 예배할 준비를 하는 십 대 청소년을 간략하게 묘사해 보라고 하는 것이다.
다음 질문을 하기 전에, 학생들에게 성전에 가기 위해 준비했던 경험이나 성전에 참석했던 경험을 깊이 생각해 보라고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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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것은 어떻게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줄 수 있는가?
학생들에게 성전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것이 가져다주는 기쁨에 대한 예를 보여 주려면 byui.edu/devotionals에서 이용 가능한 칠십인 정원회의 케빈 알 던컨 장로의 경험을 담은 “Hearts, Love, and the Temple[마음, 사랑, 그리고 성전]”의 21:46~24:05 구간을 시청해도 좋다.
동영상을 시청한 후, 학생들에게 성전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 및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가 어떻게 강화될 수 있는지 이야기해 달라고 한다.
성전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함
다음 말씀은 학생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짓는 유대인에 대해 배우는 것으로부터 성전에서 예배하기 위해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들은 경전의 에스라 6장 15∼16절 옆에 이 말씀을 적거나 링크로 연결해 둘 수 있다.
러셀 엠 넬슨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어떤 면에서는 사람들이 성전에 들어가도록 준비시키는 것보다 성전을 짓는 것이 더 쉽습니다. (“폐회 말씀”, 『리아호나』, 2019년 11월호, 121쪽)
학생들에게 성전에서 주님을 예배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보다 성전을 짓는 것이 왜 더 쉬울 수 있는지 말해 달라고 한다.
우리는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한 유대인의 경험을 공부함으로써 성전에서 주님을 예배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에 관해 배울 수 있다.
교재에 수록된 유인물은 학생들이 성전을 짓기 위한 유대인들의 노력과 주님의 성전에서 그분을 예배하기 위한 우리의 준비를 비교해 봄으로써 에스라서와 자신의 삶 사이의 더 큰 연관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들은 소그룹으로 모여 유인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그룹 구성원들은 저마다 유인물의 한두 섹션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런 다음, 학생들은 그룹 구성원들에게 배운 것을 나눌 수 있다.
또는 유인물을 섹션별로 잘라 교실 곳곳에 둘 수도 있다. 각 그룹은 교실을 돌아다니며 유인물의 각 섹션을 완료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학습 일지에 적을 수 있다.
학생들이 유인물을 다 완료하고 나면, 마음에 와닿은 통찰에 대해 토론할 시간을 준다.
다음 질문을 게시한다. 칠판에 “1”, “2”, “3”의 제목을 붙인 세 개의 열을 만든다. 학생들에게 대답하고 싶은 질문 번호 아래 열에 자신의 이름을 적으라고 한다. 각 열마다 몇몇 자원자에게 자신의 답을 반원들과 나누어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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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집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은 우리가 성전에 참석할 때 기쁨을 경험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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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성전에 참석할 때 주님께서는 어떻게 여러분을 기쁨으로 축복해 주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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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여러분이 아는 것 중에서, 그분들의 거룩한 집에 참석할 준비를 하는 데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성전에서 주님을 예배하기 위해 스스로를 준비할 때 주님으로부터 받는 기쁨에 대한 여러분의 간증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