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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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함
어느 명절에 구주께서는 예루살렘에 있는 베데스다라는 연못으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은 연못 물이 움직일 때 처음으로 들어간 사람은 병이 낫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연못 근처에서 38년 동안 걷지 못한 한 남자를 보셨습니다. 그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낫고 싶은지 물으셨습니다. 그는 연못에 처음으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나을 수 없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남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병이 즉시 나았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기적을 행하는 것도 죄라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아버지께서 하실 법한 일을 안식일에 했을 뿐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