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모임
지금은 보나이다
발췌문
스코틀랜드
요한복음 9장에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한 걸인 옆을 지나가는 경험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 맹인을 만난 것, 이 모두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시며, 그 상황에 첫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
이 이야기에서, 또 한 가지 분명한 진리는 천지의 창조주께서 이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사용하신 도구는 오직 침과 한 줌의 흙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예상 밖의 재료는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든 우리를 축복하실 수 있음을 분명히 말해 줍니다. …
그러면 이제,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평범하거나, 또는 너무 난해한 방법으로 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많은 침과 진흙을 발라야 하더라도 계속 인내하며 기꺼이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까? …
제가 시력과 생명을 주는 참된 진리의 증거를 처음 접한 것은 진흙을 바르거나 실로암 못에서 씻어 내는 방법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주님으로부터 치유를 얻을 수 있었던 진리의 도구는 한 권의 책, 바로 ‘몰몬경: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이었습니다! …
… 어쨌든, 몰몬경이 제 삶에 미친 영향은 그 맹인의 눈에 침과 흙으로 만든 약을 바른 것 못지않게 기적적입니다. 몰몬경은 제 영혼의 안전을 위한 막대이자 깊은 통찰을 주는 위대한 계시의 빛이며 어둠의 안개가 깔렸을 때 제가 걸어야 할 길을 밝혀 주는 빛입니다. 지금껏 그래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