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부활절 아이디어”, 『친구들』, 2026년 4월호, 17쪽.
우리의 부활절 아이디어
저는 초등회 반 친구들과 함께 베드나 장로님과 베드나 자매님이 봉사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시는 ‘친구가 친구에게’를 시청했어요. 우리도 우리만의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싶었어요.
제가 속한 용기반 10반은 계획을 세우려고 교회 모임이 끝난 후에 모였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모든 아이디어를 논의한 후, 우리는 우리만큼 부활절 선물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부활절 선물 꾸러미를 만들기로 했어요.
저는 반 친구들과 함께 전단지를 만들었고, 일요일에는 전단지를 나눠 주고 모두에게 이 활동에 대해 알렸어요. 그리고 집마다 전단지를 나눠 주었어요.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알린 후, 사람들이 부활절 선물 꾸러미에 넣을 물건을 남길 수 있도록 기부 상자를 내놓았어요. 단 며칠 만에 물건이 정말 많이 들어왔어요!
드디어 활동하는 날이 되었어요. 저는 개회 기도를 한 뒤, 하나님 아버지께 이 꾸러미를 받는 어린이들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그 안에 담는지 알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간구했어요. 그리고 바로 작업에 들어갔어요. 우리는 마커와 스티커로 꾸러미를 꾸민 다음 선물로 채웠어요. 그렇게 100개가 넘는 부활절 선물 꾸러미를 만들었어요! 저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복하시다고 성신이 전하는 것을 느꼈어요.
저는 우리 초등회 반원들이 다른 아이들을 도움으로써 옳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랑스러워하신다는 것도 알아요. 저는 모든 사람에게 봉사하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삽화: 알리사 엠 곤잘레스. 교회용으로만 복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