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년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세 채의 큰 2층 벽돌 건물에는
존과 리어노라 테일러의 가족만이 아니라 인쇄소, 나부 우체국도 들어가 있었다. 이 세 건물은 전 세계 교회 회원과 그들의 친구 및 가족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을 나누는 중심지였던 나부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존과 리어노라 테일러 부부와 그 가족은 이 2층 벽돌집에서 1년도 채 살지 못했다. 제임스 아이빈스는 이 집과 함께 그 옆쪽에 잡화점을 지었다. 1845년 5월, 아이빈스 가족은 나부를 떠나면서 두 건물을 모두 매물로 내놓았다. 교회는 두 건물을 매입하고
Times and Seasons 신문사를 그곳으로 이전했다. 존 테일러가 신문 편집장이었기 때문에 그의 가족은 인쇄소 옆집으로 이사했다. 인쇄소 소장이자 나부의 우체국장인 일라이어스 스미스도 이 큰 집으로 이사했다. 일라이어스는 우체국을 인쇄소 안으로 옮겼고, 존은 여름 내내 집 반대편에 있는 세 번째 벽돌 건물에서 일했는데 그 건물은 신문 편집실과 우체국으로 사용되었다.
테일러의 집, 인쇄소, 우체국은 1845년 여름과 가을 동안 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신문에는 경전 구절, 선지자의 권고와 더불어 미국, 캐나다, 유럽, 심지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봉사하는 선교사들이 보낸 편지의 사본도 실렸다. 이 신문은 군내와 전국 및 해외 독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되었다. 또한 가족들에게 사망한 친척의 부고를 나부 주민들과 공유할 것을 청하는 편지들도 우체국을 통해 전달되었다. 교회 회원들은 사망한 가족을 대신하여 나부 성전에서 성스러운 의식을 행할 수 있었다. 인쇄소와 우체국은 둘 다 시온 건설을 진전시키는 수단이었다.
사전 정보
테일러의 집, 인쇄소, 우체국 투에는 세 가지 다른 경험이 포함된다. 인쇄소에서는 한 개의 방만 둘러보게 되며 신문 인쇄 시연을 볼 수 있다. 집에서는 응접실과 식당 등 두 개의 방을 둘러본다. 위층 방은 요청 시 둘러볼 수 있다. 우체국에서는 한 개의 방을 둘러보며, 요청 시에만 개방한다. 테일러의 집, 인쇄소, 우체국 투어가 끝나면 나부의 나머지 지역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메인 스트리트의 산업을 알아보기 위해 캘빈과 샐리 펜들턴의 집과 학교를 돌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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