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와 미주리주에서 삶의 크나큰 격변을 겪은 스미스 가족에게 스미스 가족의 농가는 안전한 피난처였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곳에서 계시를 받고 가족과 교회 회원들에게 새로운 교리를 가르쳤다. 조셉은 새로운 집에서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편안한 삶을 누리며 시간을 보내는 한편 선지자이자 지도자로서의 일도 이어 나갔다.
조셉과 에머 스미스와 네 자녀는 1839년 5월 10일에 나부의 첫 번째 거주지로 이사했다. 그 전에 이 두 개의 방이 있는 통나무집과 주변 부지를 소유했던 사람은 이 지역의 첫 번째 정착민 중 한 명이던 제임스 화이트 대위의 가족이었다. 조셉 스미스 일세는 길 건너 새집으로 이사하기 전에 그 농가에 덧붙여 지은 작은 통나무 방에서 살았다. 스미스 가족은 1840년에 집을 확장하여 북쪽에 큰 방을 증축했다. 얼마 후에는 2층을 증축하며 집이 더욱 넓어졌다. 지하 저장실 계단 아래 비밀 공간에는 조셉이 1842년 가을 적의 눈을 피해 잠시 숨어 지내던 작은 방이 있었다.
스미스 가족이 1839년에 이 집으로 이사한 직후, 이 지역 성도들 공동체 사이에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이 퍼져나갔다. 조셉과 에머의 집은 마을에서 몇 안 되는 영구 건물 중 하나였으므로 부부는 많은 병자를 이곳으로 데려왔다. 그들은 가족을 외부 천막으로 옮기고 집을 병원으로 개조했다. 그해 여름, 선지자 조셉은 병에서 회복되자 신권 권능으로 병든 성도들을 치유했다. 나중에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신 날”로 기억된 이 기적적인 치유는 스미스 가족의 농가에서 시작되었다.
『성도들』 제1권
제34장에서 나부에 있었던 치유의 날에 대해 자세히 읽어 본다.
스미스 가족의 농가는 조셉 스미스 역사 유적지의 일부로 커뮤니티 오브 크라이스트가 소유하고 운영했다. 이 건물은 2024년에 나부 역사 지구로 이전되었다. 커뮤니티 오브 크라이스트를 비롯한 협력 단체들이 지난 시간 동안 이 건물의 관리와 꾸준한 협력을 위해 쏟은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
사전 정보
이 농가는 나부 하우스의 외부 관람과 맨션 하우스가 포함된 더 큰 투어 중에만 방문할 수 있다. 방문객은 건물의 남쪽으로 입장한다. 전체 투어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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