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1년 6월에, 주님께서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최근에 커틀랜드에서 개종한 윌리엄 더블류 펠프스가 미주리주 잭슨군으로 이주하라는 다음 계시를 주셨다.
“나의 종 올리버 카우드리를 도와 인쇄하는 일을 하며, 이 교회에 있는 학교를 위하여 책을 선정하며 저술하는 일을 하여, 어린아이들도 또한 내가 기쁘게 여기는 대로 내 앞에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할지니라.”(
교리와 성약 55:4)
주님의 명을 받은 펠프스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로 가서 인쇄기를 구입한 후 미주리주로 운송해 왔다. 그는 1832년 6월에
The Evening and the Morning Star의 창간호를 발행했다. 펠프스는 창간호 기사를 통해 그 신문의 목적을 이렇게 밝혔다. “인류의 벗으로서,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여 세상의 악을 쓸어버리기 전에 그들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니라.” 잭슨군의 유일한 종교 신문이었던
The Star는 교회가 대중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어 주었다.
The Star에 게재된 기사들은 잭슨군에서 점점 늘어나는 후기 성도들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던 현지 정착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겨 주었다. 1833년 7월 20일에, 이들 정착민의 일부는 인쇄소 건물을 습격해 인쇄기와 활자를 길바닥에 내던졌다.
당시 펠프스는
계명의 책을 일부 인쇄한 상태였으나, 책이 완성된 것은 아니었다. 일부 교회 회원들은 이웃들의 거센 보복의 위험을 무릅쓰고 계명의 책 인쇄본을 지켜냈다. 그들 중에는 메리 엘리자베스 롤린스와 캐롤라인 롤린스 자매가 있었다. 그들은 흩어진 계명의 책 인쇄본을 모아 근처 옥수수밭에 숨어 있었다. 이렇게 지켜진 인쇄본은 이후에 1835년판 교리와 성약에 포함되었다.
성도들이 잭슨군을 떠날 무렵 펠프스 가족은 오하이오주로 되돌아갔으며, 그곳에서 윌리엄은 교회를 위한 발행 작업을 이어나갔다.
인쇄소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성도들』 제1권 제14장과 제16장을 읽어 본다.
사전 정보
기존 인쇄소는 소실되었으나, 청동 명판이 그 곳의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바로 이곳에서 조셉 스미스의 계시가 계명의 책으로 발행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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