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잭과 엘리자베스 헤일 가족의 집은
에머 헤일 스미스의 부모의 집이다. 에머가 여섯 살이던 1810년경, 헤일 가족은 에머가 태어난 통나무집에서 이 웅장한 목조 주택으로 이사했다. 이 집은 그녀가
조셉 스미스 이세를 처음 만났을 때 살던 곳이다.
1790년, 아이잭과 엘리자베스 헤일은 펜실베이니아주 하모니에 정착했다. 여기서 아이잭은 약 122,000평 규모의 농장을 구입했다. 그 후로 20년 동안 헤일 가족은 농장을 일구고 (농장 면적은 약 184,000평까지 늘어났다), 작은 통나무집을 짓고, 펜실베이니아의 황무지에서 생계를 꾸려 나갔다. 또한 아이잭은 강 하류에서 야생 동물과 가죽 제품들을 팔며 사냥꾼으로서 사업도 번창시켰다. 그는 또한 벌목을 하고, 양을 방목하고, 단풍나무에서 수액과 설탕을 얻었다. 엘리자베스는 그곳에 살던 초기에 아들 다섯과 딸 넷을 낳았다. 1810년경에 헤일 가족은 통나무집 근처에 새로 완공된 2층짜리 집으로 이사했다. 현재 이곳의 집은 옛날 집이 있던 자리에 원래 헤일 가족이 살던 집을 복원한 것이다.
조셉 스미스 이세가 헤일 가족을 처음 만난 것은 1825년 10월이었다. 당시 그는
조사이아 스토웰에게 고용되어 그 지역의 은광 발굴을 돕고 있었다. 아이잭 헤일은 조사이아 스토웰의 인부들이 그의 소유지에 있는 오래된 통나무집에서 약 3주 동안 하숙하는 것을 허락했다. 이 시기에 조셉은 아이잭 헤일의 딸 에머를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그다음 계절에 조사이아 스토웰은 조셉이 에머와 교제를 계속할 수 있도록 그에게 뉴욕주 콜스빌 인근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다른 일도 해 보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1827년 1월에 결혼했다.
그들은 결혼 후 뉴욕주 맨체스터에서
조셉의 가족과 함께 살았다. 조셉은 금판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에머와 하모니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에머의 가족에게서 집을 구입했다.
『성도들』 제1권 제4장에서 조셉이 헤일 가족의 집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더 읽어 본다.
사전 정보
아이잭과 엘리자베스 헤일의 집은 신권 회복 유적지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투어의 일부이다. 투어는 방문자 센터에서 시작된다. 투어 중에는 주방, 응접실 및 침실을 둘러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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