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럼 페이지의 묘지는 미주리주 레이군 엑셀시어스프링스에 위치해 있다. 하이럼의 묘지는 그의 아내인 캐서린 휘트머 페이지와 그들의 아들들이 한때 소유했던 부지에 있다. 본래는 정방형 돌 몇 개가 그곳에 무덤 하나가 존재했음을 나타냈고, 페이지 가족들 이후 부지를 소유했던 사람들은 무덤의 주인을 모른 채 오랫동안 무덤을 관리해 왔다. 그러다 무덤의 주인이 밝혀진 뒤, 2001년에 새로운 묘비가 세워졌다.
몰몬경의 여덟 증인 중 한 사람이었던 하이럼 페이지는 금판을 목격하고 만져 본 다른 이들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그는 1825년에 데이비드 휘트머의 누이인 캐서린과 결혼하여 뉴욕주 페이에트에 있던 휘트머 가족들 가까이에 살았다. 4년 후,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을 번역하라는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조셉의 열렬한 조력자가 되었다.
하이럼과 캐서린은 1832년에 휘트머 가족과 함께 미주리주로 이주했다. 그들은 1833년에 다른 후기 성도들과 함께 잭슨군에서 강제 추방당했다. 그 후로 5년에 걸쳐, 휘트머 가족은 교회에서 멀어졌다. 하이럼은 교회를 떠나고도 몰몬경에 대한 간증은 결코 부인하지 않았다.
사전 정보
무덤 표지석은 미주리주 레이군의 서밋리지드라이브 도로변과 사유지 경계 울타리 사이에 있다. 이 지역에는 주차장이나 기타 방문자 편의 시설이 없다.
GPS 좌표: 39°21’21.77″ N; 94°10’34.53″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