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휘트머의 무덤은 리치먼드 묘지에 있다. 그는 아내인 줄리 앤 졸리 휘트머와 아들인 데이비드 제이 휘트머와 나란히 묻혀 있다. 비문은 몰몬경과 그 책이 담고 있는 영원한 진리를 증거하고 있다.
세 증인 중 한 명이었던 데이비드 휘트머는 몰몬경에 대한 간증을 결코 부인하지 않았다. 1838년에 교회와 파웨스트를 떠난 그는 미주리주 리치먼드에서 여생을 보냈다. 그는 그곳에서 마구간을 운영했으며, 1867~1868년에는 시장을 역임했다. 그는 1888년 1월 25일에 리치먼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데이비드 휘트머를 포함한 세 증인의 기념비가 리치먼드 묘지에서 북동쪽으로 1.6킬로미터 떨어진리치먼드 개척자 묘지에 자리하고 있다.
데이비드 휘트머의 미주리주 생활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성도들』 제1권 제26~27장과
제2권 제30장을 읽어 본다.
사전 정보
웨스트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리치먼드 묘지는 1875년부터 이어져 온다. 이 묘지는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동틀 때부터 해 질 녘까지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데이비드 휘트머의 무덤은 묘지 후방 경계선에서 약 6.4미터, 미들 세미터리 로드에서 동쪽으로 약 10미터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세로로 세워진 커다란 석회암 기념비가 데이비드의 무덤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