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앱을 사용할 때 도움이 되는 3가지 복음 원리
영원한 동반자를 찾기 위해 데이트 앱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가?
데이트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누군가를 만나는 건 어려울 수도 있다. 특히 여러분이 사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이 많지 않은 경우(혹은 여러분 지역의 회원들을 이미 모두 알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내 경우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데 가장 성공적이었던 도구는 데이트 앱이었다.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누군가를 만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었고 별 기대도 안 했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어려웠다! 나는 숱한 거절을 견뎌냈다. 하지만 의미 있는 관계도 맺기도 했다.
데이트 앱을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다음 세 가지 복음 원리는 나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여러분도 데이트 앱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이 원리가 여러분에게도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정직[을 믿는다.]”
정직함이 주는 첫인상은 굉장하며, 영원한 결혼의 굳건한 기초가 된다.
전 본부 청녀 회장단 제2보좌인 앤 엠 딥 자매는 이렇게 가르쳤다. “크고 작은 모든 일에 정직하면 평안한 마음과 깨끗한 양심을 얻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인간 관계도 풍요로워집니다. 무엇보다도 정직한 생활에서 오는 가장 큰 축복은 성신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로필을 작성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때 정직한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정직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다.
-
여러분 실제의 최근 사진을 보여 준다.
-
자신의 나이를 솔직하게 말한다.
-
누군가에게 관심이 없다면, 잠수를 타거나 희망고문하지 말고 솔직하게 얘기한다.
-
학력, 키 등에 대해 거짓말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해 솔직할 때, 상대방은 여러분을 신뢰할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영혼의 가치[는] 하나님 보시기에 [크다.]”
마음을 열고 서로 다른 사람들을 기꺼이 알아간다. 외모와 매력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 보통의 경우라면 관심이 없을 누군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영적인 자질과 공유하는 가치, 그리고 상대방이 여러분을(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행복의 계획 안에서 우리가 그렇게도 찾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평생을 함께하면서 사랑이 넘치고, 그 관계를 오래 지속하며, 더욱 완벽한 관계를 이루려고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 보자. 기대하지 않았던 누군가에게 끌릴 수도 있다! 사실 내 남편은 내가 원한다고 생각했던 틀에 꼭 들어맞는 사람이 아니었다. 난 내가 나처럼 외향적인 사람과 결혼하리라 생각했지만, 그 대신 내향적인 사람과 결혼했다. 개빈은 인내심과 신중함, 그리고 차분함을 타고났다. 그는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준다.
마음과 생각을 열어 두자—누구와 통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선을 행하도록 인도하는 … 그 영을 신뢰하라.”
데이트 앱은 도움이 되지만, 안전 수칙을 고려해야 한다.
데이트를 하고 나서 마음이 불편했던 적도 있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을 만나러 나가려는데 일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안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두려워서 그냥 나갔다.
아니나 다를까, 상대방은 내가 불편해하는 부분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 그는 듣기에 거북한 말을 이어 나갔고, 나는 그 만남을 취소하라는 영의 속삭임을 따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를 만날 때든 위험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일찍 자리를 뜨거나 데이트를 취소해도 괜찮다. 영에 민감하고 여러분이 받는 계시를 기꺼이 따르도록 한다.
다음은 안전하게 데이트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다.
-
데이트 상대가 여러분을 데리러 집으로 오는 대신 공공장소에서 만난다.
-
다른 누군가에게 여러분이 어디로 가서 얼마 동안 머물 것인지를 알린다.
-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연락할 수 있는 친구를 정해 둔다.
영을 신뢰하는 것은 어떤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할지 여부를 아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는 것은 친절한 일지만, 죄책감 때문에 개인적인 계시를 저버리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주님은 노력을 값지게 여기신다는 것을 기억한다.
데이트 앱을 사용해 보는 것이 사람들을 만나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각자의 경험이 저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어쩌면 여러분은 영원한 동반자를 찾게 될지도 모른다. 아니면 인간관계를 더 잘 다루고, 편안하고 익숙한 상태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울 수도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며 여러분의 마음도 아신다. 전 본부 초등회 회장인 조이 디 존스 자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주님께서는 노력을 값지게 여기십니다. 그리고 노력은 보상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는 계속 연습합니다. 계속해서 주님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한 우리는 언제나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앱을 통해 데이트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그것을 의롭게 사용한다면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복음 원리에 따라 생활하고 영원한 동반자를 찾는 과정에서 그리스도와 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축복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