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41장: 제33과
창세기 37~41장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경전 공부”에 접속해 영적으로 준비하며 배움에 임한다.
자신의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는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요셉은 형들의 손에 노예로 팔렸으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년간 옥살이를 했다. 그러나 요셉은 의롭게 살았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행사했다. 그 결과로 주님께서는 그가 시련을 겪는 동안 그를 축복하고 도우셨다. 이 수업을 통해 여러분은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 여러분의 삶을 축복하실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낄 수 있다.
경전을 공부한다
구덩이에 빠진 당나귀에 대한 우화가 전해지고 있다. 주인은 덫에 걸려 겁에 질린 당나귀를 구하려고 삽으로 흙을 퍼 구덩이에 넣기 시작했다. 삽에 가득 담긴 흙이 당나귀의 등에 떨어질 때마다 당나귀는 울부짖었다. 당나귀가 등에 떨어진 흙을 흔들어 내자 아래에 흙더미가 쌓였다. 당나귀는 계속해서 흙을 털어내고 쌓이는 흙을 밟는 동작을 반복했고, 마침내 구덩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 만큼 흙 위로 높이 올라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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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뜬 삽은 여러분의 삶에서 무엇을 나타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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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직면할 때 주님을 기억하는 것은 왜 어려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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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어떻게 어려움을 통해 삶을 축복하실 수 있는가?
오늘 요셉의 생애를 공부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삶의 힘든 시련마저도 축복으로 바꾸실 수 있다는 희망을 얻기 위해, 성신으로부터 계시를 구한다.
요셉의 이야기를 살펴보기 위해 창세기 37장, 39장, 40장, 41장의 머리말을 읽는다. 각 장의 머리말을 아래의 각 이미지와 연결한다. 가능하다면, “영감 받은 요셉의 꿈”(2:18) 동영상과 “애굽에서의 요셉”(2:51)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다음 구절을 읽으면서, 요셉이 시련을 겪는 동안 주님께서 그를 어떻게 도우셨는지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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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셉은 그토록 바랐던 축복을 받기 위해 그렇게 오랜 세월을 기다려야 했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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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어떻게 우리를 도우실 수 있는가?
다음 학습 선택 사항을 살펴본 후 하나 이상을 완료한다.
선택 사항 가
어떻게 내 시련이 축복이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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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요셉의 시련을 통해 어떻게 그와 다른 이들을 축복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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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여러분과 하나님 아버지 및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장로의 말씀에서 발췌한 다음 인용문을 읽는다.
때로 우리는 삶의 시련에 파묻히거나 정서적인 암흑에 둘러싸여 있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의 축복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일을 가져다주리라는 것을 간증드립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리아호나』, 2020년 11월호, 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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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일들을 경험한 후에, 요셉은 주님에 관해 사람들에게 무엇을 알려 주고 싶어 했겠는가?
선택 사항 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증오나 시기심을 극복하도록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있는가?
“포도원의 품꾼”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회장이 증오와 시기에 대해 가르친 내용에 귀를 기울인다.
살다 보면 다른 사람이 예상치 못한 축복을 받거나 특별히 인정을 받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다른 이에게 큰 축복이나 행운이 찾아올 때, 언짢아하지 말고, 더더욱 시기하지 말라고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가 더해진다고 해서 우리가 가진 것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누가 가장 부유하고, 재능이 많고, 아름다운지, 혹은 가장 축복을 받는지를 겨루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참으로 경쟁해야 할 것은 죄를 짓지 않으려는 경쟁이며, 분명 시기심은 죄 중에서도 매우 보편적인 죄악 중 하나입니다.(“포도원의 품꾼”, 『리아호나』, 2012년 5월호, 31쪽)
잠시 시간을 내어 애굽에 있던 요셉의 형들을 조셉 스미스의 형 하이럼 및 니파이의 형 샘과 비교해 본다. 하이럼과 샘은 동생의 지시를 겸손히 따랐던 형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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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이후서 5:6(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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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성약 124:15(하이럼)
샘이나 하이럼의 이름을 사용하여,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들과 여러분이 그러한 감정을 극복하도록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도우실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삼행시를 짓는다. 시의 각 줄은 아래로 읽으면 선택한 이름과 일치하는 글자로 시작한다. 샘과 하이럼, 홀런드 회장에게서 배운 내용을 활용한다.
자신의 생각을 나눈다
수업 목적: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 시련을 통해 자신의 삶을 축복하실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낄 수 있다.
교사 또는 반원들에게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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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의 요셉이 자신이 겪은 일들을 통해 주님에 관해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싶어 했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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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성품과, 구주께서 어떻게 미움이나 시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주실 수 있는지를 담은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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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수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구체적으로 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