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30일: ‘그는 “자기의 사명과 일을 자신의 피로 인봉하였고”’: 교리와 성약 135~136편”, 『와서 나를 따르라—가정 및 교회: 2025 교리와 성약』(2025)
“교리와 성약 135~136편”, 『와서 나를 따르라—가정 및 교회: 2025』
카테지 감옥
11월 24일~30일: 그는 “자기의 사명과 일을 자신의 피로 인봉하였고”
교리와 성약 135~136편
1844년 6월 27일 오후, 조셉과 하이럼 스미스는 다시 한번 수감되었다. 이번에는 존 테일러와 윌라드 리차즈도 함께였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죄가 없다고 믿었지만 나부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순순히 체포되었다. 교회의 적들이 선지자 조셉을 감옥에 가둔 것은 처음이 아니었지만, 조셉은 이번에는 살아서 돌아갈 수 없음을 아는 듯했다. 조셉과 친구들은 몰몬경을 읽고 찬송가를 부르며 서로 위로하려 애썼다. 그러다 총성이 들려왔다. 그리고 몇 분 뒤 조셉 스미스와 그의 형 하이럼이 필멸의 삶을 마감했다.
그러나 그들이 가슴에 품었던 거룩한 대의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회복도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었고, 교회를 이끌어 나갈 계시가 남아 있었다. 선지자의 생애는 끝났지만 하나님의 일은 끝나지 않았다.
『성도들』, 제1권, 521~552쪽을 참조한다.
가정 및 교회에서 배우기 위한 아이디어
조셉과 하이럼 스미스는 피로써 그들의 간증을 인봉했다.
조셉과 하이럼 스미스가 살해되었을 당시 나부에 살고 있었다면 어떤 감정이 들었을지 상상해 본다.(『성도들』, 제1권, 554~555쪽 참조) 여러분이라면 이 비극적인 사건을 어떻게 이해했겠는가? 3개월 후에 출판된 교리와 성약 135편이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135편을 읽으면서, 이 사건을 이해하고 위안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을 점들을 생각해 본다. 누군가 “하나님께서는 왜 그분의 선지자가 죽임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시는가?”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하겠는가?(교리와 성약 136:37~39 참조)
또한 135편에서 조셉과 하이럼처럼 끝까지 그리스도께 충실하겠다고 다짐하게 하는 단어나 문구를 찾아본다.
또한 다음 자료들을 참조한다. 교리와 성약 5:21~22; “순교를 기리며”, 『 계시를 받은 배경』;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11), 522~523, 529~540쪽; “몰몬경에 대한 간증”(동영상), 복음 자료실.
몰몬경에 대한 간증
조셉 스미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지자이자 증인이었다.
교리와 성약 135편 3절에는 조셉 스미스가 “이십 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룩한 업적이 일부 기록돼 있다. 그의 업적은 여러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여러분과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주님께서 조셉 스미스를 통해 하신 일 덕분에 나는 … .이라는 문장을 어떻게 완성할지 생각해 본다. 또한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 대한 간증을 기록한 뒤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
조셉 스미스의 사명에 관해 더 알아보기 위해 그의 사망 기사나 추도사를 짧게 적어 본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회복된 복음을 믿는 신앙을 키우기 위해 어떤 문구를 넣으면 좋을까? 교리와 성약 135편에 나오는 중요한 사건이나 업적, 또는 아래 자료에 언급된 내용을 포함시킬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조셉 스미스를 통해 그분과 그분의 속죄에 관한 많은 진리를 계시하셨다. 올해 교리와 성약을 공부하면서 거친 경험을 깊이 생각해 본다. 어떤 진리가 마음에 와닿았는가? 이번 주에 공부하는 동안 이 내용을 가족이나 반원, 정원회 회원 등과 나눈다. 이러한 진리는 여러분이 구주를 이해하고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또한 다음 자료들을 참조한다. “조셉 스미스: 회복의 선지자”(동영상), 복음 자료실; 태드 알 콜리스터, “조셉 스미스—회복의 선지자”, 『리아호나』, 2009년 11월호, 35~37쪽; “찬양해 여호와와 대화한 사람”, 『찬송가』, 18장; 복음 자료실의 주제 및 질문, “조셉 스미스.”
Joseph Smith: The Prophet of the Restoration
관련 음악
다음 찬송가를 부르거나 영상으로 시청함으로써 성신을 초대하고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업적과 그의 뒤를 이은 성도들의 희생에 대해 토론을 시작할 수 있다.
“슬픔에 잠긴 나그네.”(『찬송가』, 30장) 존 테일러는 카테지 감옥에 있는 동안 이 찬송가를 불렀다.
“찬양해 여호와와 대화한 사람.”(『찬송가』, 18장; 또한 동영상 참조) 이 찬송가의 가사는 조셉 스미스에게 바치는 헌사로 쓰였다.
Praise to the Man – The Tabernacle Choir at Temple Square
“성도들아 두려울 것 없다”(『찬송가』, 16장; 또한 동영상 참조)
Come, Come, Ye Saints - Mormon Tabernacle Choir
“신앙의 발자취로”(동영상 참조)
Faith in Every Footstep - Mormon Tabernacle Choir
나는 주님의 권고를 따름으로써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있다.
조셉 스미스가 사망한 뒤 성도들은 나부에서 쫓겨났다. 그들은 이제 거친 황무지를 지나는 2,100킬로미터의 여정을 앞두고 있었다. 당시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이던 브리검 영은 성도들이 이 여정을 어떻게 견딜지 걱정이었다. 그는 임시로 정착한 윈터쿼터스라는 곳에서 간절히 인도를 구했다. 136편에는 이에 대한 주님의 응답이 기록되어 있다. “성도들에게 여행 중의 행실이 목적지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점을 주지시킨 이 계시는 어쩔 수 없이 감행해야 했던 이 애처로운 서부 이주 여행을 뜻깊은 공동의 영적 경험으로 만드는 큰 계기가 되었다.”(“이것이 우리의 성약이 되리니”, 『계시를 받은 배경』)
이 내용을 염두에 두고 136편을 공부한다. 136편에서 여러분 삶의 힘든 시련을 “뜻깊[고] … 영적인 경험”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권고는 무엇인가? 초기 성도들은 그 권고 덕분에 여정을 이어 갈 수 있었다. 여러분이 삶에서 주님의 뜻을 성취하는 과정에서는 이 권고가 어떻게 도움이 될지 생각해 본다.
또한 다음 자료들을 참조한다. “이것이 우리의 성약이 되리니”, 『계시를 받은 배경』; “성도들아 두려울 것 없다”, 『찬송가』, 16장; 교회 역사 주제, “교회 지도자 승계”, 복음 자료실.
윈터쿼터스 그림의 일부, 그레그 올슨
인물, 장소, 사건
어린이를 가르치기 위한 아이디어
조셉 스미스와 하이럼 스미스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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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교리와 성약 135편 1절을 요약해서 들려주거나 “57장: 선지자가 살해되다”를(『교리와 성약 이야기』, 201~205쪽) 읽어 준다. 이는 조셉과 하이럼이 구주와 그분의 복음을 위해 치른 희생에 대한 여러분의 느낌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3:21Chapter 57: The Prophet Is Killed: June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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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성약 135편 4~5절에 따르면, 하이럼 스미스는 카테지 감옥으로 가기 전에 몰몬경의 한 구절을 읽었다. 아이들과 함께 그 구절을 읽어 본다.(이더서 12:36~38 참조) 이 구절은 하이럼에게 왜 위안이 되었을까? 여러분이 걱정이 있거나 슬픔을 느낄 때 위안을 얻는 성구를 말해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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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선지자들의 그림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명하시는 일들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복음 그림책』, 7, 14, 67번 참조) 이 선지자들은 구주를 위해 무엇을 희생했는가?
가정에서는 배움과 그 실천이 불가분의 관계이다. “가정에서는 복음의 효용성이 즉시 드러난다. 여러분과 함께 복음을 배우는 사람들은 매일매일 여러분과 함께 복음에 따라 생활하게 될 사람들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복음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복음을 배우는 방법이다.”(『구주께서 보여 주신 방법으로 가르침』, 31쪽)
조셉 스미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지자이자 증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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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주님께서 조셉 스미스의 사명을 통해 우리를 축복하고 기억하셨음을 감사할 수 있도록 몰몬경, 교리와 성약, 성전 사진 등 조셉이 한 일을 나타내는 물건들을 보여 줄 수 있다.(또한 이번 주 활동 그림 참조) 그런 다음 아이들에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조셉 스미스가 한 일을 교리와 성약 135편 3절에서 찾아보자고 한다. 아이들이 이러한 것들에 감사하는 이유를 이야기해 보라고 한다.
미국인 선지자, 델 파슨
내가 힘들 때 주님께서 나를 축복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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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한편에 나부 성전 그림을 놓고 다른 한편에 간단히 쉼터를 마련해 둔다. 아이들을 성전 그림 가까이에 모이게 하고, 조셉 스미스가 사망한 후 성도들이 나부를 떠나야 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교리와 성약 이야기』, 58[206~208쪽], 60[211~216쪽], 62장[222~224쪽] 참조)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지녔던 신앙을 강조하고, 아이들에게 윈터쿼터스로 가는 여정을 상상하며 쉼터로 걸어가 보라고 한다. 이때 “개척자”와(『어린이 노래책』, 138~139쪽) 같은 노래를 부를 수 있다.
1:31Chapter 58: A New Leader for the Church: July–August 1844
3:51Chapter 60: The Saints Leave Nauvoo: September 1845–September 1846
2:29Chapter 62: The Saints Establish Winter Quarters: 1846–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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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성약 136편에서, 주님께서는 솔트레이크밸리로 가는 여정을 돕기 위해 성도들에게 권고를 주셨다고 설명한다. 이 여정을 이어가는 동안 성도들에게 용기가 되었을 내용을 이 계시에서 찾아보게 한다.(4, 10~11, 18~30절 참조) 오늘날 우리가 겪는 시련을 극복하는 데 이 권고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아이디어가 더 필요하면, 이번 달 『친구들』 잡지 기사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