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소리: 영적인 나타내심과 커틀랜드 성전”, 『와서 나를 따르라—가정 및 교회: 2025 교리와 성약』(2025)
“영적인 나타내심과 커틀랜드 성전”, 『와서 나를 따르라—가정 및 교회: 2025』
회복의 소리
영적인 나타내심과 커틀랜드 성전
다음은 커틀랜드 성전의 헌납식과 그 이후에 열린 모임에 참석했던 후기 성도들의 간증이다. 많은 이들은 그때의 일을 고대 성도들이 오순절에 “위로부터[의] 능력으로 입혀”졌을 때 겪었던 경험에 비유했다.(누가복음 24:49; 또한 사도행전 2:1~4; 교리와 성약 109:36~37 참조)
엘리자 알 스노우
“헌납식의 의식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그 잊지 못할 날에 있었던 하늘의 나타내심은 인간의 어떤 언어로도 묘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천사들이 나타났고, 모든 참석자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꼈으며, 모든 사람의 마음은 형언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실비아 커틀러 웹
“제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일 중 하나는 커틀랜드 성전 헌납식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무릎에 앉히시고, 우리가 그곳에 가는 이유와 집을 하나님께 헌납하는 것의 의미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무척 어렸지만, 그 일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잊지 못할 그날, 하늘을 향해 손을 올리고 서서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가운데 말씀을 전하던 창백한 안색의 선지자 조셉이 눈에 선합니다. 그곳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거의 다 울고 있는 듯했습니다. 성전은 사람들로 꽉 차서 어린이들은 대부분 어른들의 무릎에 앉아 있었습니다. 언니는 아빠 무릎에, 저는 엄마 무릎에 앉았습니다. 우리가 입었던 드레스도 기억납니다. 저는 그때 너무 어려서 그 모든 것의 중요성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의미를 더욱 분명히 이해하게 되었고, 이제는 제가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특권에 참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올리버 카우드리
“저녁이 되자 나는 주님의 집에서 교회 역원들을 만났다. 영이 충만히 임재했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이 마치 거대한 구름같이 내려와 성전 위에 임하고, 강하게 휘몰아치는 바람같이 성전을 채우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는 동안 … 나는 또한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은사가 그들 위에 임한 것을 보았다.”
벤저민 브라운
“여러 시현이 보였다. 어떤 이는 성전 위로 베개처럼 생긴 구름이 내려와 그 위로 황금처럼 햇살이 빛나는 것을 목격했다. 또 다른 두 명은 눈부시게 빛나는 열쇠와 사슬을 손에 든 세 사람이 방안을 떠다니는 것을 보았다.”
올슨 프랫
“하나님과 그분의 천사들이 그곳에 계셨고, 성신이 사람들 가운데 임했다. … 사람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성신의 권능과 영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낸시 나오미 알렉산더 트레이시
“성전이 완공된 날과 헌납된 날은 …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이틀이었다. 헌납식을 위해 작곡된 곡은 ‘타는 듯한 하나님의 영’이었으며, 그 모임에 잘 어울리는 곡이었다. 하늘의 영향력이 성전에 임한 것이 분명했다. … 나는 성전이 지상에 있는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