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커틀랜드에 있는 조셉과 에머 스미스의 집은 스미스 가족이 이곳에 터를 잡았던 4년 동안 평화와 안전, 계시의 장소였다. 조셉은 이 집에 사는 동안 아브라함서를 번역하고, 첫 번째 고등평의회와 십이사도 정원회를 포함한 많은 주요 신권 정원회를 조직했으며, 교회 회원들과도 자주 만났다. 바로 이 집에서 에머는 “교회에서 사용하게 될 거룩한 찬송가를 선정하는” 신성한 임무를 수행했다.(
교리와 성약 25:11 참조)
조셉과 에머 스미스가 커틀랜드에 도착하던 날, 조셉 스미스는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나의 종 조셉 스미스 이세는 생활하며 번역할 집 한 채를 짓게 함이 마땅하도다.”라고 말씀하시는 계시를 받았다.(
교리와 성약 41:7) 1833년 말, 그 지역에 온 지 2년이 넘은 후에 조셉과 에머는 어린 세 자녀와 함께 마침내 그들의 집으로 이사했다. 이 집은 가족과 친구, 교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지어진 곳이었다. 비록 그 집에서 산 기간은 4년이 조금 넘을 뿐이지만, 그들은 부부가 된 이후에 다른 어떤 집보다도 이 집에서 제일 오래 살았다. 이 집은 에머가 살림을 꾸리고, 아이를 출산하고, 낙농업을 운영했던 안전한 장소였다. 에머는 이 집에서 가사일 외에도 거룩한 찬송가를 편찬했다.
조셉은 주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번역을 하면서 선지자로서 해야 할 다른 임무들도 수행했다. 그는 이 집에서 계시를 받고, 교회 지도자들과 평의회 모임을 하고, 성도들을 만나고, 교회 조직을 확장시켰다. 또한 교리와 성약 초판과 몰몬경 두 번째 판의 인쇄를 감독하고,
첫번째 시현에 관한 초기 기록 한 편을 구술했다. 또한 이곳에서 현재
교리와 성약 101편이 된 계시를 구술했는데, 이 계시를 바탕으로
시온 진영이 조직되었다. 후에 조셉이 이곳에 살고 있는 동안 십이사도 정원회와 칠십인 정원회가 조직되었다.
아브라함서의 상당 부분도 조셉과 에머가 이 집에서 지내는 동안 번역되었다.
조셉과 에머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었고 종종 하숙생들을 들이곤 했다. 하숙생들은 주로 체류 비용을 지불하거나 가족을 위해 일을 해 주었다.
엘리자 알 스노우는 스미스의 집에서 두 차례 하숙하면서 스미스 부부의 자녀들과 지역의 젊은 여성들의 교사로 일했다. 가족들도 이들을 찾아와 함께 지냈다. 조셉의 부모는 그들의 집을 짓는 동안 1년 정도를 이 곳에서 살았다. 조셉의 친할머니인 메리 듀티 스미스도 이 집을 방문했었다.
오늘날 오하이오주 커틀랜드에 복원된 조셉과 에머 스미스의 집은 일반에게 공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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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정보
조셉과 에머 스미스의 집은 선교사들이 투어를 제공하며 소요 시간은 약 25~30분이다. 투어 내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