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나이트 일세와 폴리 나이트 부부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충실한 친구였으며, 스미스 가족이 아니면서 초기에 신앙을 가졌던 이들 중 하나였다. 1826년에 조셉 스미스가 에머 헤일과 교제하는 동안 조셉 나이트 일세는 조셉 스미스를 일용직 인부로 고용했다. 나이트는 스미스를 무척 신뢰했으며, 스미스가 에머를 만나러 하모니로 가도록 말과 마차를 빌려주었다. 1827년 9월 22일, 조셉 스미스가 모로나이 천사로부터 금판을 받던 날 밤, 조셉 나이트 일세는 스미스 가족 농장에서 선지자의 지지자들과 함께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조셉이 몰몬경을 번역하는 동안, 나이트 가족은 조셉과 에머 스미스에게 자금과 식량을 비롯한 자원을 제공했다. 조셉 나이트 이세는 몇 차례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가서 “[조셉]을 만나고 생필품을 전해 주었”던 일을 회상했다. 1829년 5월, 조셉 스미스는 조셉 나이트 일세를 위한 계시를 받았는데, 이 계시는 현재
교리와 성약 12편에 기록되어 있다. 1830년 4월 초에 교회가 조직된 후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는 콜스빌로 갔고, 그곳에 있는 나이트 가족의 집에서 모임을 가지던 중 지부를 조직했다.
조셉 나이트 일세는 뉴욕주 콜스빌에서 농부이자 제분업자, 곡물상으로 일했다. 나이트는 조셉 스미스를 “여태 고용한 사람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일꾼”이라고 여겼다. 조셉이 나이트에게 자신이 받은 시현에 대해 말하자, 나이트는 즉시 조셉의 말을 믿었다. 나이트 가족은 끝까지 조셉 스미스의 충실한 지지자였으며, 뒤이은 숱한 이주와 박해, 시련 속에서도 끝까지 교회의 충실한 회원으로 생활했다.
『성도들』 제1권 제9장에서 조셉 나이트 일세의 집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에 관해 읽어 본다.
사전 정보
안내자들이 이 집의 투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