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여관은 커틀랜드 후기 성도 공동체의 중심부였다. 이곳은 여행자들이 숙식을 하며 말을 쉬게 할 수 있는 호텔의 기능을 했다.
이 여관은 1813년에 피터 프렌치가 지었으며, 커틀랜드 최초의 벽돌 건물이었다. 1833년에 성도들이 커틀랜드 지역에 집합하기 시작했을 때, 교회는 이곳의 땅과 건물을 구입했다.
존 존슨은 1833년 가을에 건물을 인수하여 존슨 여관을 설립했다.
이곳은 또한 사무실, 회의실, 인쇄소, 사교용 회관, 임시 박물관의 역할도 했다. 미주리의 인쇄기가 부서진 후, 존슨 여관에 또 하나의 인쇄기가 임시로 보관되어 있었다.
또한 이곳에서는 조셉 스미스가
축복사의 직분을 소개하고, 십이사도 정원회가 다 함께 첫 번째 선교 사업을 떠난 것과 같은 다른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다. 그뿐만 아니라 1835년 여름에 조셉 스미스는 미라와 파피루스 두루마리를 구입하여
아브라함서를 받았다. 이 유물은 짧은 전시회의 일환으로 존슨 여관에 전시되었다.
존슨 여관은 같은 위치에 있던 원래 건물의 구조를 재건한 것이며, 외관은 19세기 건물을 닮도록 설계되었다. 존슨 여관의 내부는 이제 커틀랜드의 역사를 가르치는 전시 공간이 되었다.
사전 정보
존슨 여관의 내부는 전시 및 학습 공간이다. 일부 전시품은 터치스크린과 영상 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선교사들이 도움을 제공할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여행객이 스스로 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