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서부에서 오하이오주로 이동하는 성도들은 대부분 페어포트항을 거쳐서 왔다. 후에 성도들이 커틀랜드에서 선교 사업을 떠날 때, 몇몇은 페어포트항을 거쳐 커틀랜드 북쪽과 동쪽 지역으로 전도 활동을 나갔다. 조셉 스미스의 조모인 메리 듀티 스미스가 오하이오에 있는 가족을 만나러 왔을 때, 선지자인 손자는 페어포트항에서 할머니를 맞이했다.
페어포트항은 오하이오 북동부 경제에 보다 발전된 동부 시장으로 연결되는 전용 통로를 제공했다. 이 항구에서 배들은 이리호를 따라 버팔로, 이리 운하, 그리고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보스턴, 워싱턴 D.C., 뉴욕까지도 갈 수 있었다. 조셉 스미스와
뉴얼 케이 휘트니를 비롯한 지역 상인들은 페어포트항을 통해 상품을 보내고 받았다. 예를 들어, 휘트니는 페어포트항을 통해 자신의 가게에서 판매할 상품을 받고,
커틀랜드 잿물 공장에서 나오는 재를 통에 담아 보냈다.
오늘날에는 페어포트항의 해양 박물관과 등대 앞에 표지판이 서 있다. 해양 박물관 내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인 “페어포트항: 집합을 향한 관문”은 커틀랜드에 살았던 성도들의 삶에서 페어포트항이 담당했던 역할을 조명한다.
사전 정보
페어포트항은 유수한 역사를 지닌 작은 마을이다. 2번가와 High Street의 북서쪽 모퉁이에는 이 장소가 후기 성도들에게 지니는 중요성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표지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