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9일: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기쁨의 소리’: 교리와 성약 125~128편”, 『와서 나를 따르라—가정 및 교회: 2025 교리와 성약』(2025)
“교리와 성약 125~128편”, 『와서 나를 따르라—가정 및 교회: 2025』
우리는 그들 곁에, 그들은 우리 곁에, 케이틀린 코널리
11월 3일~9일: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기쁨의 소리”
교리와 성약 125~128편
1840년 8월, 친구 세이머 브런슨의 장례식에 참석한 제인 네이먼은 슬픔에 잠긴 채 선지자 조셉의 설교에 귀 기울였다. 제인은 얼마 전 십 대 아들 사이러스를 떠나보낸 터였다. 사이러스가 침례를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것 때문에도 제인은 더 가슴 아팠다. 제인은 그것이 아들의 영혼의 안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염려스러웠다. 조셉도 침례를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형 앨빈에 대해 같은 염려를 한 적이 있었다. 선지자는 장례식에 모인 모든 사람에게 주님께서 자신에게 계시하신 것을 이야기하기로 결심했다. 그것은 복음의 의식을 받지 못하고 죽는 이들과 그들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관한 계시였다.
성도들은 죽은 자를 위한 침례의 교리를 듣고 감격했다. 그들은 곧바로 사망한 가족들을 떠올렸다. 이제 희망이 생긴 것이다! 조셉도 함께 기뻐했다. 그는 이 교리에 관한 가르침을 적은 한 편지에서 열정과 기쁨에 찬 언어로 주님께서 죽은 자의 구원에 관해 주신 가르침을 전했다. “산들은 기쁨으로 외치며, 너희 모든 골짜기는 크게 외칠지어다. 너희 모든 바다와 육지는 너희의 영원하신 왕의 기이한 일들을 이야기하라.”(교리와 성약 128:23)
『성도들』, 제1권, 415~427쪽과 『계시를 받은 배경』, “죽은 자를 위한 침례에 관한 서한”을 참조한다.
가정 및 교회에서 배우기 위한 아이디어
주님은 내가 우리 가족을 돌보기를 바라신다.
여러 지역에 이어 영국에서 선교 사업을 마치고 돌아온 브리검 영은 주님께 또 다른 중요한 부름을 받았다. 그가 집을 떠나 있는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의] 가족을 특별히 돌[보]”라는 명을 받은 것이다.(3절) 126편을 공부하면서, 주님께서 때때로 봉사 중에 희생을 요구하시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 여러분은 가족을 돌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또한 『계시를 받은 배경』, “네 가족을 특별히 돌볼지어다”를 참조한다.
나는 힘든 시기에 주님께 의지할 수 있다.
1842년 8월, 조셉 스미스는 거짓 고소와 검거의 위협으로 다시 은신 생활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가 이 시기에 성도들에게 쓴 편지는(현재 교리와 성약 127편) 낙관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2~4절에서 하나님에 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조롱이나 반대에 맞서는 것에 관해서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여러분이라면 박해받는다고 느낄 때 어떤 문구에서 힘을 얻겠는가? 주님께서는 삶의 “깊은 물”에서 여러분을 어떻게 지탱해 주시는지 적어 본다.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기록하면 하늘에서도 기록될 것이요.”
교리와 성약 127편 5~8절과 128편 1~8절을 읽으면서, 주님께서 조셉 스미스에게 죽은 자를 위한 침례 내역을 기록하는 것에 관해 그토록 구체적인 지침을 주신 이유를 알아본다. 이를 통해 주님과 그분의 사업에 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이 지침이 개인 일지와 같은 여러분의 가족 기록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조상을 위해 성전에서 봉사함으로써 그들과 마음으로 결속될 수 있다.
조상들의 구원은 내 구원에 필수적이다.
하나님께서 조셉 스미스를 통해 계시하신 내용을 보면, 이 생에서 침례받지 않았던 조상들이 왜 우리를 필요로 하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우리는 조상들이 이 의식을 받아들일지 거절할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그들을 대신해 침례받는다. 그러나 또한 선지자는 우리 조상의 구원이 “우리의 구원에 필요하고도 불가결한 것”이라고 가르쳤다. 교리와 성약 128편 15~18절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생각해 본다.
5절에 따르면, 죽은 자를 위한 침례 의식은 “창세 이전부터 … 예비”되었다. 이 진리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계획에 관해 알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 데일 지 렌런드 장로의 말씀 “가족 역사와 성전 사업: 인봉과 치유”를 통해 더 이해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리아호나』, 2018년 5월호, 46~49쪽)
조셉 스미스는 죽은 자를 위한 신권 의식과 침례를 가르칠 때, “매는 권능”, “굳게 매는 연결”, “완전한 연합”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 교리와 성약 128편 5~25절을 읽을 때, 이 문구들과 이와 비슷한 다른 문구들을 찾아본다. 이 문구들을 설명하기 위해 사슬이나 밧줄같이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생각해 본다. 이 문구들로 이 교리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다음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 이 성구들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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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를 위한 침례는 왜 “영원한 복음에 속하는 모든 주제 중 … 가장 영광스러운 것”으로(17절) 여겨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경험을 통해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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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자녀 간에 … 굳게 매는 연결이”(18절) 없으면 땅이 저주로 치심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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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절에 나오는 조셉 스미스의 말에서 인상 깊게 느끼는 점은 무엇인가? 이 성구들을 읽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과 조상을 위한 성전 봉사에 대한 생각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또한 “와서 기쁜 노래하라”, 『찬송가』, 15장 참조)
그들 없이는 우리가 온전해질 수 없습니다
이 성구들을 공부하고 나면 조상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그렇다면 FamilySearch.org에 있는 아이디어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복음 자료실의 “성전 및 가족 역사” 섹션에 있는 “영감을 주는 동영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영감을 주는 이야기 및 가족 역사에 관한 지도자들의 메시지도 살펴볼 수 있다.
교회에서 제공하는 관련 자료를 활용한다. 『와서 나를 따르라』 개요의 링크를 이용하면, 복음 진리를 이해하고 적용하며 영감에 따라 행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자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단에 기재된 패밀리서치 링크를 누르면 우리 집 가계도 만들기, 성전 의식이 필요한 조상 찾기, 조상의 출신지 보기, 가족 이야기 업로드하기 등의 활동으로 연결될 것이다.
또한 케빈 알 던컨, “기쁨의 소리”, 『리아호나』, 2023년 5월호, 95~97쪽을 참조한다.
“영광스럽고 놀라운 것”
고든 비 힝클리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수님의 속죄는 다른 사람을 위한 위대한 희생을 의미합니다. 그분은 모든 인류를 위한 대리자로서의 본보기가 되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행하는 이 본보기를 통해 인간은 주님의 집에서 의식을 행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복음에 대해 알지 못하고 죽은 자들을 위해 봉사합니다. 죽은 자들은 수행되는 의식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선택권을 가집니다. 그들은 지상에 살고 있는 자들과 동등한 상태에 있게 됩니다. 죽은 자들에게는 산 자가 받는 똑같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다시 한번, 전능하신 분이 그의 선지자에게 주신 계시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 일은 얼마나 영광스럽고 놀라운 것입니까!”(“하나님이 계시하신 위대한 것들”, 『리아호나』, 2005년 5월호, 82~83쪽)
인물, 장소, 사건
어린이를 가르치기 위한 아이디어
나는 우리 가족을 돌보는 일에 보탬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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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족에게 봉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50장: 나부의 성도들”에(『교리와 성약 이야기』, 184쪽) 나오는 브리검 영에 관한 정보를 들려주거나 교리와 성약 126편을 직접 요약해 준다. “네 가족을 특별히 돌[보]”라는(3절) 문구를 강조하고, 우리 가족을 특별히 돌본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한다.
1:33Chapter 50: The Saints in Nauvoo: January–July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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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을 보면서(또는 가족을 그리면서) 가족 구성원을 “돌[보]”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이다. 또한 “사랑 넘치는 우리 집”과(『찬송가』, 166장) 같은 노래를 부를 수도 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는 침례받을 기회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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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교리와 성약 128편 1절에서 조셉 스미스의 생각을 사로잡은 주제가 무엇인지 찾아보라고 한다. 또한 17절에서 그가 “가장 영광스러운 것”으로 생각한 주제를 찾아보라고 한다. 아이들에게 찾은 것을 말해 보라고 하고, 그 주제가 그토록 흥미로운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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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침례 성약을 맺기 위해 준비(하고 실천)하도록 도와주고, 더불어 이러한 성약을 맺지 않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앞으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도록 도와준다. 여러분 주변의 침례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도 있다. 그런 다음 교리와 성약 128편 5절을 함께 읽고 성전 침례반 사진을 살펴본다.(이 개요 말미의 사진 참조) 죽은 자를 대신해 성전에서 침례를 받음으로써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와 성약을 맺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나눈다.
하나님 아버지는 내가 우리 가족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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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등의 이름을 넣어 종이 사슬을 만들어 보면 재미있을 것이다.(이번 주 활동 그림 참조) 그런 다음, 이 조상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서로 이야기한다. 교리와 성약 128편 18절을 함께 읽으면서, 우리 가족의 역사를 “전체적이고도 철저하”게 만드는 “굳게 매는 연결”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한 동영상 “용기: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기질”을(복음 자료실) 시청할 수 있다.
1:44PTH_PRJ15829224_Q4ComeFollowMeD&C-VALP_CourageIThinkIGetItFromHim_SUB_21Aug2025_HDF-2398_KOR.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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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아이들이 가족 역사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은 부록 2의 “성전과 행복의 계획” 또는 FamilySearch.org에서 찾을 수 있다.
성전 의식은 사슬의 연결 고리처럼 가족을 단합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디어가 더 필요하면, 이번 달 『친구들』 잡지 기사를 참조한다.